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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남촌의 든든한 버팀목, 변함없는 초심으로 희망을 심다

“기여는 고달픔을 론하지 않고 추구에는 멈춤이 없다.”는 신념으로 15년간 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여 변함없는 초심으로 희망을 심어가며 풍성한 열매를 맺어 온 이가 있다. 그가 바로 화룡시 룡성진 화남촌당지부 서기이며 촌민위원회 주임인 현재권(55세)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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