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길시민정국에서 주최하고 연길시장례봉사중심에서 주관한 연길시 제1회 공익 해장 행사가 원만하게 이루어졌다,이번 행사에는 1,000구의 유골이 대련으로 운송되여 해장이 이루어진 가운데 전문적이고 규범화된 절차와 세심하면서도 따뜻한 봉사로 유가족들의 높은 인정과 사회의 광범위한 찬사를 받았다. 더보기……
“‘오늘은 온 집안이 기쁨이 넘치는 날’ 이 정도면 발음이 정확하지 않나요? 허허허” 백산시 정우현 경산진에 자리한 행복촌, 촌민 84.3%가 조선족인 이 조선족촌에서 3기째 행복촌당지부 서기를 력임하고 있는 한족 사위 우련성(于连成)은 자신 있게 노래 한 소절을 흥얼거리면서 말했다. 더보기……
“예전에는 변경정책이 우리와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은 위챗 모멘트에 관련 내용 공유하면 선물도 받고 많은 지식도 배웠습니다. 오늘에서야 변경안전을 지키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것을 알게 되였습니다.”고 장녀사가 길림출입경변방검사총소 백산변경관리지대 장백진변경파출소에서 조직한 선전활동에 칭찬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