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비록 황혼에 서 있지만 나라를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은 청춘보다 뜨겁습니다.”
지난 38년간 장춘시남관구조선족로인협회의 회원들은 이 한마디를 가슴에 새기며 살아왔다. 1989년 7월 23일, 조선족 퇴직 간부와 일군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설립된 이 협회는 현재 평균 년령 79.6세, 최고령 94세의 로인들로 구성된 특별한 공동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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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3일, 연길시인민무장부는 2026년 봄철 신병입대환송회를 거행하였다. 환송회에는 항미원조 참전 로병사들이 특별 초청되여 신병들에게 실제 전투 경험담을 들려주고 모든 참석자들이 홍색가요를 합창하며 장엄하고 열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곧 군인생활의 첫발을 내딛게 되는 신병들의 출정을 힘차게 격려했다. 더보기……
최근, 도문시민정및인력자원사회보장국과 시인민무장부는 영웅가족 영예전달 팀을 무어 3등공을 받은 4명 현역군인의 가족에게 립공영예장을 전달하고 영예와 기쁨을 선사했다.3등공을 세운 류연신(刘延臣), 손위민(孙伟民), 리신(李新), 리흔양(李欣阳) 등 4명 현역군인은 군인의 본분을 굳게 지키고 직무에 충실하고 헌신적으로 기여하면서 뚜렷한 실적을 거두었는바 소속부대로부터 각각 3등공의 영예를 수여받았다. 더보기……
이곳에서는 술 한방울 생산하지 않지만 모태주, 오량액, 검남춘 등 국내 유명 주류의 길림 대지에서의 든든한 보호자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다. 장백산기슭에 위치해 있는 이 회사는 ‘중화전통명가’의 황금간판으로 세계에 이름을 떨치고 있다. ‘전국 선진기층당조직’, ‘전국 문명단위’ 등 16개의 국가급 영예를 련이어 수상했으니 이 민영기업이 바로 백산방대그룹이다. 더보기……
3월 4일 연길시 ‘뢰봉 따라배우기’ 자원봉사의 달 활동이 북산가두 뢰봉광장에서 가동됐다.‘뢰봉은 우리 곁에, 봉사활동 가득한 연길’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습급평 총서기의 자원봉사 관련 중요론술을 깊이 있게 실천하고 ‘헌신, 우애, 협력, 진보’의 자원봉사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