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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단영사회구역, “우리는 모두 한가족입니다”

최근 연길시 북산가두 단영사회구역의 ‘홍석류의 집’에서 여러 민족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중화민족 일가친〉을 합창했다. 그 선률에서 남다른 이웃 간의 정을 느낄 수 있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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