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림성농락농산물가공유한회사를 방문한 장춘조선족상회 회원들
3월 7일, 장춘조선족상회(회장 김대환)는 협회 청년회원들을 조직하여 회원 기업인 길림성농락농산물가공유한회사(총경리 리송재)를 방문하여 회원 간, 특히 청년회원간의 친목을 도모하했으며 말띠해 회원간의 활발한 교류를 위한 상회의 발빠른 움직임을 예고했다.
이날 회장 김대환 일행은 시구역에서 50여킬로메터 상거한 구태구 룡가가두 수향촌에 위치한 길림성농락농산품가공유한회사를 찾아 회사의 현대적인 가공장비와 곡물창고 등을 돌아보고 회사 리송재 총경리로부터 회사의 연혁, 경작규모, 생산규모, 생산기술, 경제적 효익, 사회적 효과 등을 상세히 료해했다.

리송재(좌2) 총경리가 김대환(우2) 회장 일행에게 회사의 경작규모를 소개하고 있다.
2019년에 설립된 길림농락농산물가공유한회사는 벼 재배, 쌀 가공, 저장 판매를 일체화한 농업 가공기업으로 1만 3,000평방메터의 부지에 1,300평방메터의 공장과 사무실 건물 및 2,000평방메터의 곡물창고를 갖추었다. 회사의 년간 가공량은 5만톤, 곡물 저장량은 2만톤을 달한다.
이날 회원들은 “회사가 2021년부터 수향촌과 주변 마을의 210여명의 취업 문제를 해결했으며 인당 약 1.7만원의 소득 증대를 이끌었다.”는 리송재의 소개를 듣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리송재(좌1) 총경리가 김대환(좌2) 회장 일행에게 회사의 생산규모를 소개하고 있다.
회사는 작년에 현대적인 기계화 작업으로 190헥타르의 논을 경작한 데 이어 올해는 200—300헥타르로 경작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리송재 총경리는 전했다.
장춘조선족상회 김대환 회장은 향후 상회는 장춘시 사회 각계에서 활약하고있는 상회 회원들이 서로 접촉,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특히 회원기업간의 자원 공유와 공생을 통한 발전장대를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조선족 미혼청년들의 결혼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 봄에 장춘시미혼청년친목회 행사도 준비중이라고 전했다.

장춘조선족상회의 남성 회원들로부터 3.8절 축하 차원의 꽃다발을 받아안은 녀성 회원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