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스스로 돈을 보냈으니 책임도 본인이 져야 한다.”한국에서 오래동안 보이스피싱 피해에 따라붙던 이 통념이 이제 종언을 고하게 되였다.한국 정부는 최근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을 발표하면서 피해자 책임론의 공식 페기를 선언했다. 보이스피싱 피해가 단순히 개인의 부주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더보기……
제15회 중국—동북아박람회가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장춘동북아국제박람쎈터에서 개최된다. 길림성공안청 출입경관리총대와 장춘시공안국 출입경관리지대는 동북아박람회에 참가하는 외국 인원들에 대한 봉사 보장사업을 한층 더 잘하고 길림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조력하기 위해 사업 실제와 결부하여 〈동북아박람회를 봉사하기 위한 5가지 출입경 편의조치〉를 제정, 출범함으로써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는 중외 바이어들에게 정책적 ‘배당’을 제공한다. 더보기……
8월 27일, 동북아국제박람쎈터 개방협력관 A2관에 위치한 통화시 도시형상전시관은 ‘통달사해, 화육미래(通达四海 化育未来)’를 주제로 360평방메터 규모의 몰입형 전시공간을 통해 통화시가 ‘중국 의약성’, ‘중국 포도주 성지’, ‘중국 인삼의 고향’으로서 갖춘 산업 구도와 문화적 매력을 종합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더보기……
제15회중국-동북아박람회 한국관은 주심양 한국 총령사관을 중심으로 KOTRA,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무역협회와 경북, 강원, 경기, 충북 등 지자체 및 기관과 쿠쿠(福库), 세라잼(喜来健) 등 한국의 생활가전 선도 브랜드 그리고 농심, 정관장 등 총 40개 부스, 200개 기업으로 구성되였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