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인대 대표로 선출된 후 리문휘는 더욱 큰 책임감을 느꼈다. 바쁜 업무를 병행하며 그는 현장에 깊이 들어가 문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건의들을 꼼꼼히 검토했다.“대표의 본직은 백성들의 일을 자신의 일로 여기고 처리하는 것이다.” 이 소박한 말은 리문휘대표의 직무 수행 과정을 생생히 보여준다. 대표의 집에서 공장의 작업장까지 그는 줄곧 민심에 귀를 기울이는 최전선에서 활동하며 대중들과 무릎을 맞대고 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그들 요구를 기록하고 현장 조사에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대중들의 눈에 그는 신뢰할 수 있는 ‘련락원’일 뿐만 아니라 어려움을 해결하는 ‘조해원’이기도 했다.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