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석시조선족로인협회는 3월 8일 본 협회 활동실에서 3.8 국제부녀절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협회 사업보고 진행
김병희 회장은 이날에 한 협회 사업보고에서 지난 한해 동안의 사업성과를 점검하고 새로운 한해를 전망했다.
김회장은 올해 "협회 건물 로후 및 난방시설 개선을 위해 리영복, 박복자 등 로회원들과 반석시홍광중학교와 반석시조선족실험소학교, 조선족 유치원 퇴직교사들을 중심으로 3만여원의 성금이 모금되였다"고 밝히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반석출신의 중국천진국제그룹해운유한회사 심경철 총경리가 2,000원을 협회에 기부했는데 이 기부금은 협회 난방시설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2026년 새로 가입한 신입회원 14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협회 신입회원들
법치교양 강연 실시
행사에서는 반석시인민검찰원 제2부 왕위 주임을 초청하여 반석시로인협회에서 수백만원의 사기 피해를 입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사기예방 법치교양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협회 회원들의 법치의식과 사기 예방능력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였다.
3.8절 문예행사 개최
행사에서 협회 지도부 성원들이 전체 회원들에게 3·8 국제부녀절 축하 인사를 올린 뒤 본 협회 회원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문예 공연과 윷놀이 등 활동이 펼쳐졌다.

문예공연의 한장면
협회 류대진 부회장은 이번 행사가 "회원들이 화합을 다지고 법률 지식을 습득하며 따뜻한 명절분위기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자리가 되였다."고 전했다.
한편, 김병희 회장과 류대진, 김태식, 장영옥 부회장 등으로 구성된 운영진을 중심으로 탄탄한 체계를 갖춘 반석시조선족로인협회는 현재 35명 당원간부를 포함한 270여명 회원이 활동중이다.
협회는 지금까지 반석시 해당 부문으로부터 민족단결진보상과 우수협회상을 수차례 수상하는 등 영예를 안아왔다.
/차영국기자
编辑:유경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