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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길림성 택배 업무량 처음으로 10억건 돌파

​1월 22일 소집된 2025년 전 성 우정사업회의에 따르면 2024년 전 성 우정업종의 우송업무량은 12.82억건, 업무수입은 141.7억원을 완수하여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01% 와 6.12% 성장했다. 그중에서 택배 업무량은 처음으로 10억건을 돌파한 10.06억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37% 성장했다. 택배업무 수입은 97.89억원을 완수하여 전년 동기 대비 15.23% 성장했다. 더보기……


경제일반
  • 2024년 길림성 택배 업무량 처음으로 10억건 돌파

    ​1월 22일 소집된 2025년 전 성 우정사업회의에 따르면 2024년 전 성 우정업종의 우송업무량은 12.82억건, 업무수입은 141.7억원을 완수하여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01% 와 6.12% 성장했다. 그중에서 택배 업무량은 처음으로 10억건을 돌파한 10.06억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37% 성장했다. 택배업무 수입은 97.89억원을 완수하여 전년 동기 대비 15.23% 성장했다. 더보기……
    2025/01/24
  • [과학] 지하 2,400메터에 건설한 첨단과학실험실

    ​일전 지하 2,400메터에 위치한 중국 금병지하실험실 2기 C1 대청에서 금병대시설공정지휘부 부총지휘인 리원경 청화대 공정물리학과 교수의 설비 가동 명령에 따라 기술일군들이 대형 저온차페장치에 액체질소 주입을 시작했다. 더보기……
    2025/01/21
  • 국가급 첨단기술기업, 릉원과학기술의 놀라운 실력

    길림성 영길현 영길경제개발구에 위치한 릉원과학기술주식유한회사는  터널굴진기 칼 연구개발, 설계, 제조, 판매, 써비스 일체화 해결방안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국가급 첨단기술기업이며 경암(硬岩)칼 계렬제품 업계표준의 제정자이다. 더보기……
    2025/01/21
  • 장춘, 세계서 가장 빠른 고속렬차 제조

    일전 우리 나라에서 CR450 고속렬차가 시제품을 공개, 향후 정식으로 상업운영에 투입되면 시속 400키로메터로 달리게 되며 이는 목전 세계적으로 가장 빠른 속도로 질주하는 고속렬차로 된다. 더보기……
    2025/01/20
  • 한달이 20날 밖에… 시간이 멈췄던 것일가

    끊김이 없이 흐르는 것이 시간이고 세월이다. 허나 지금으로부터 4세기 전에 열흘이라는 시간이 눈 깜짝할 사이에 허망하게 없어진 적이 있다. 더보기……
    2025/01/20
  • 연변 설맞이 상품시장 가동

    ​17일, 연변주부련회, 연변주당위 네트워크안전및정보화위원회판공실, 연변주상무국, 연변주총공회, 공청단연변주위에서 주최하고 연변주녀성기업가협회, 연길시부련회에서 주관한 연변 ‘녀성을 위한 좋은 장터, 새해맞이 즐거운 쇼핑’ 설맞이 상품시장이 연길시 만달광장에서 가동되였다. 연볒ㄴ주당위 상무위원이며 통전부 부장인 석기화가 활동에 참석하고 징을 울려 상품시장의 개장을 알렸다. 더보기……
    2025/01/20
  • 연변 량곡 총생산량 7년 련속 증가 실현

    ​일전 연변주농업농촌국으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2024년 연변주 농업은 다차원적으로 돌파를 이룩했다. 더보기……
    2025/01/20
  • 매하구시 고기소산업융합시범단지 입주 대상 시험생산 시작

    일전 소세계 (매하구) 고기소산업발전유한회사는 정식으로 매하구시 고기소산업융합시범원에 입주하여 시험생산단계에 들어갔다. 이로써 600여일의 긴장한 시공을 거쳐 매하구시에서 력사상 규모가 가장 크고 산업사슬이 가장 완벽한 현대농업산업대상인 매하구시 고기소산업융합시범원은 수확의 순간을 맞이했다. 더보기……
    2025/01/20
  • 개방의 호재로 우리 나라 식탁에 오른 '외국산 설맞이 용품'

    ​우리 나라 세관의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의 수입은 18조 3,900억원으로 2.3% 증가했다. 특히 양력설과과 음력설을 앞둔 12월에는 의 수입소비재가 1,600억원을 넘어 2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더보기……
    2025/01/19
  • 길림성 온실하우스 농민 소득 증대에 동력 부여

    1월에 들어선 동북 대지가 은빛으로 뒤덮인 가운데 길림성 농촌에서 적지 않은 농민들은 한창 현대화 온실하우스에서 바삐 돌아치고 있다. 레이자전등에서 ‘투광 솜이불’에 이르기까지, 사물인터넷 기술 응용에 이르기까지 과학기술장비가 보태지고 있는 가운데 한가한 겨울을 보내던 농민들이 점점 더 많이 과일, 남새 온실하우스를 경영하여 증산, 증수를 실현하는 데 뛰여들고 있다. 더보기……
    202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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