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조선족자치주 돈화시 안명호진 대구촌, 11월 17일, 촌당지부 서기 겸 촌주임 허재길은 시에서 막 돌아오자마자 한 신청서류를 들고 추진중인 고표준 농토도로 프로젝트를 기자에게 설명했다. 135년 력사를 가진 이 조선족 전통마을은 향촌진흥전략의 지도 아래 산업도 흥하고 생태도 살기 좋은 활력찬 기운를 뿜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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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자치주 돈화시 안명호진 대구촌, 11월 17일, 촌당지부 서기 겸 촌주임 허재길은 시에서 막 돌아오자마자 한 신청서류를 들고 추진중인 고표준 농토도로 프로젝트를 기자에게 설명했다. 135년 력사를 가진 이 조선족 전통마을은 향촌진흥전략의 지도 아래 산업도 흥하고 생태도 살기 좋은 활력찬 기운를 뿜어내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