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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고향 연변땅 ( 외3수 )

장백산의 쑥과 마늘의 기운 받아우뚝 일어선 땅해란강 구비구비 벼, 수수, 콩, 사과배.....오곡백과 뻐와 살 키워주고잘 여문 옥수수 하모니카 불며아,에,이,오,우..... 우리 글 익혀주며갓끈 졸라맨 어르신들어루쓸어 깨우쳐 준 땅 더보기……

  • [새봄 기층탐방]전국각지 관광객들을 손님으로 맞아들인 연변의 설...'중화민족은 한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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