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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 기층 탐방]연길로인뢰봉반, 음력설 위문 활동 조직

정현관      발표시간: 2026-02-10 10:59       출처: 길림신문 选择字号【

8일, 연길로인뢰봉반에서는 음력을 맞아 렬사 유가족과 회원 가정에 대한 위문 활동을 조직했다.  

료해에 따르면 연길로인뢰봉반의 회원인 김희숙로인은 아버지와 삼촌, 둘째 오빠가 모두 혁명렬사이고 리영숙로인의 아버지와 두 외삼촌도 모두 혁명렬사이다. 두 로인은 렬사 후대로서 평소에 뢰봉정신의 전승에 줄곧 솔선수범해왔다. 평소 그들의 이런 모습에 감동을 받은 기타 회원들은 이번 음력설을 맞아 특별히 두 로인의 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위문을 전했다. 위문에서 일행들은 선렬들이 목숨을 바쳐 쟁취해온 이 땅에서 오늘의 행복을 누리고 있는 우리는 결코 친인들의 혁명정신을 잊지 말고 함께 손잡고 조화로운 사회 건설에 기여하자고 다짐했다. 

이어 일행은 마반촌당지부 서기인 무영승과 함께 5명 친인의 렬사증을 소장하고 있는 강국철(81세)로인을 찾아 음력설 인사를 전했다. 일행은 유물 속에 담긴 이야기를 들으며 모두 눈시울을 붉혔고 앞으로 혁명유전자의 전승에 힘쓰자고 입을 모았다. 

이날 일행은 또 가정 형편이 어려운 4명의 회원 가정도 방문해 생활필수품들을 전달하며 뢰봉정신을 고양하고 전승했다.

/박철원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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