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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공연·쇼핑 한자리에, 관광 소비로 뜨거운 연변

김영화      발표시간: 2026-06-16 22:22       출처: 연변문화관광 选择字号【

12일, ‘다채로운 연변, 선물이 함께 하는 려정’을 주제로 한 2026 연변관광상품대회 및 제8회 연길관광상품대회의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연변의 선물’ 장터가 연길시전민건신중심 경기장에서 열렸다.

총 44개의 부스로 구성된 이번 장터는 대회 본선에 오른 쟁쟁한 관광상품들은 물론 지역 대표적 관광지와 호텔 등 연변의 관광 인프라를 한자리에 모아 집중적으로 전시했다.

이번 상품대회는 우수한 상품들을 다각도로 발굴하기 위해 ‘가장 창의적인 문화상품’, ‘가장 장인정신이 깃든 민속풍정’, ‘가장 뚜렷한 변경도시의 멋’ 등 총 5가지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였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25개의 우수작품이 선정되였다.

본선에 오른 작품들은 연변 전역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구성 및 깊이 있는 문화적 내포와 창의성, 시장성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대회가 단순히 평가에 그치지 않고 브랜드 가치 창출과 상품화, 소비 진작 그리고 관광객 유치를 이끌어냈다는 점도 긍정을 받았다.

이번 장터와 상품대회는 문화관광축제, 군성음악회 등 대형 활동과 맞물려 상생효과를 톡톡히 냈다. 여기에 문화관광분야와 정부 각 부문이 협력하면서 ‘경기 관람, 전시회 관람, 전통가무 감상, 변경도시 려행, 특색 먹거리 탐방, 현지 쇼핑’이 물 흐르듯 이어지는 ‘상업, 문화, 관광, 체육’ 융합소비 모식을 완성하고 2026년 연변의 여름철 피서, 휴양 관광을 알리는 첫번째 소비 폭발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연변문화관광


编辑: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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