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란시 법특진 룡흥가정농장에서 벼모내기 작업이 정식으로 시작되였다.‘가재, 벼 공생(虾稻共生)’ 생태재배사육모식에 의거하여 농장에서는 기계화, 현대화 생산을 추진하는 동시에 생태농업이 보다 높은 효률의 발전효익을 방출하도록 했다.
법특진 왕대촌의 룡흥가정농장에 들어서면 기계가 논밭 사이를 누비고 연록색 벼모가 가지런히 펼쳐져 있다. 농민들은 농사 시기를 놓치지 않으려 인력과 기계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질서정연하게 모내기를 진행했고 현장은 한창 바쁜 광경을 이루고 있었다.
“올해 농장에서는 135헥타르에 달하는 벼를 재배하고 있다. 가재와 함께 재배함으로써 입쌀 중의 셀레니움 함량이 kg당 1,490마이크로그람(微克)에 달한다.”고 농장 책임자 도흥해가 말했다. 그의 소개에 따르면 농장에서는 도화향 2호, 중과발 5호(中科发5号), 소립향 등 우량 품종을 선별하여 고품질 생태 입쌀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전통 경작과 달리 룡흥가정농장에서는 ‘가재, 벼 공생’의 생태순환모식을 지속적으로 보급하고 있다. 5월 말, 농장에서는 논에 가재를 넣을 예정인데, 가재가 잡초와 해충을 먹는 습성을 리용하여 농약 사용을 줄일 수 있다. 동시에 논에서 가재가 활동하면 흙을 풀어주고 통풍을 좋게 하며 그 배설물은 천연 유기비료로 전환되여 벼의 생장을 촉진한다. 이 모식은 입쌀 품질을 높이는 동시에 재배 원가를 효과적으로 낮추어 ‘하나의 물에서 두가지를 리용하고 하나의 논에서 두가지 수확을 올리는(一水两用、一田双收)’ 것을 실현했다.
산업적 우세에 힘입어 룡흥가정농장은 중량미업(길림)유한회사와 협력을 달성하였고 8가구의 촌민이 련합재배에 참여하도록 이끌었으며 60여개의 취업 일자리를 제공하여 현지 군중들의 소득 증대를 조력했다.
현재, 농장에서 생산하는 생태 입쌀과 가재의 시장 판로는 안정적이고 제품은 북경, 상해, 해남 등지에까지 판매되고 있다.예상되는 년간 벼 생산량은 130만키로그람에 달하고 생태효과 경제효익이 동시에 제고될 예정이다.
단일 경작에서 생태순환농업에 이르기까지 룡흥가정농장은 록색, 고효률, 지속가능한 발전의 길을 끊임없이 탐색했고 서란시 특색 입쌀 산업을 발전시켰으며 향촌진흥을 추진하는 데 새로운 동력을 주입하고 있다.
/길림일보
编辑:정현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