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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왕래·소통·융합’시범도시 건설에 총력전

김영화      발표시간: 2026-06-12 10:57       출처: 길림신문 选择字号【

11일, 연변주 관광으로 ‘왕래, 소통, 융합’ 촉진하는 시범도시 건설 조률추진회의가 연길에서 진행되였다.

현재 연변주의 관광으로 ‘왕래, 소통, 융합’을 촉진하는 시범도시 건설은 시작과 틀을 잡던 단계를 지나 이미 질적 향상 및 능률 증대, 심층적 동력 부여, 그리고 마무리를 위한 총공세를 펼쳐야 하는 결정적 단계에 도달했다. 연변주 부주장 윤조희는 회의에서 연변주의 각급 각 부문은 한층 더 시야를 넓히고 뜻을 모아 방향을 재정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사업이 가진 정치적 가치와 전방위적 영향력, 그리고 시범적 상징성을 깊이 인식하여 국가 시범도시 요구 조건과 연변주당위 및 연변주정부의 운영방침에 사상과 행동을 통일함으로써 향후 전개될 체계적인 총력전과 전면적인 질적 성장을 위한 사상적 기반을 확고히 다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밖에 연변은 변경지역이라는 지리적 우세와 다민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문화적 특성, 그리고 천혜의 생태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이를 위해 력량을 핵심과제에 집중하여 정밀한 돌파구를 마련함으로써 ‘관광으로 융합을 촉진하고 문화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관광자원으로 사람을 감화하고 여러가지 활동으로 힘을 결집하는’ 새로운 국면을 전방위적으로 구축해나가야 한다. 이로써 연변주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고 실질적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민족단결진보의 연변형 모델’을 확립해야 한다.

더불어 연변주는 ‘하나의 바둑판’ 사상을 확립하여 업무체계를 명확히 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책임소재를 분명히 해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당위가 이끌고 정부가 책임지며 관련 부문이 협력하고 각 현시가 련동하며 사회 전체가 참여하는’ 전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범사업의 조직적 기반을 단단히 다져야 한다. 아울러 관광을 통한 ‘왕래, 소통, 융합’ 촉진 사업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려, 연변의 민족단결과 질적 성장, 그리고 변강의 장기적 안정과 번영을 위한 새로운 장을 열어가는 데 새로운 더욱 많은 기여를 해야 한다.

회의에서는 연변주당위 인터넷정보판공실, 연변주민족사무위원회, 연변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을 비롯해 연길시와 돈화시, 훈춘시방천애국주의교양기지(룡호각), 안도현 이도백하진 두산촌이 차례로 현장경험교류발언을 진행했다. 또한 회의에서는 연변주의 관광을 통한 ‘왕래, 교류, 조화’ 촉진 기지 운영 현황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향후 사업의 라침판이 될 “연변주 관광으로 ‘왕래, 소통, 융합’ 촉진 사업지침”, “연변주 문화관광 해설 력량 강화 지침”, “연변주 전시•진렬 수준 향상 지침”을 공식 발부했다.

/김영화기자

编辑:최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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