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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산 국가삼림공원 민들레 꽃밭 절정 맞이

차영국      발표시간: 2026-06-10 10:46       출처: 吉林日报 选择字号【

초여름철에 들어 장백산맥 기슭의 밀림 깊은 곳에서는 보기 드문 황금빛 화폭이 펼쳐지고 있다. 교하시 백석산국가삼림공원의 ‘고산초원’ 에는 민들레꽃이 앞다투어 피여나면서 화해를 이루었고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소문을 듣고 이곳을 찾아 꽃을 구경하고 사진을 찍고 있다.

백석산국가삼림공원의 총면적은 9,300여헥타르에 달하고 최고봉의 해발은 1,284메터에 달하며 삼림피복률은 99.1%에 달한다. 높은 해발과 깨끗한 삼림 환경의 덕분으로 이곳의 음이온 함량은 매우 높아 마치 천연공기정화기와 같으며 ‘천연 삼림 산소바’로 불리고 있다. 해마다 초여름이면 공원내의 ‘고산초원’은 년중 가장 아름다운 관상시기를 맞이한다. 독특한 고산생태조건에 의거하여 민들레가 마음껏 자라나 끝없이 이어지고 황금빛 꽃송이들이 초원을 가득 뒤덮어 멀리서 바라보면 마치 황금비단이 산간에 펼쳐진 듯하다. 민들레 화해는 푸른 하늘과 록음짙은 삼림과 서로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이루고 있다.

“길림시 주변에 화해가 많다는 말을 듣고 늘 한번 와보고 싶었습니다. 오늘 직접 와서 보니 생각보다 훨씬 더 장관입니다.” 길림시에서 직접 운정하고 이곳을 찾은 관광객 리녀사는 사진을 찍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공원 사업일군의 소개에 따르면 민들레꽃의 개화기는 약 20일간 지속되며 현재는 한창 만발한 시기이다. 매일마다 촬영장비를 메고 전문적으로 찾아오는 사진애호가들도 적지 않다.

꽃구경외에도 백석산국가삼림공원은 피서와 건강료양, 야외휴식, 봄나들이와 산야관광이 일체화된 관광지이다. 공원에는 산과 물이 서로 어우러지고 기암괴석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으며 삼림속 산책길은 시원하고 쾌적하다. 많은 관광객들은 화해 주변에 자리를 펴고 앉아 산들바람을 맞으며 새소리를 듣고 한가롭고 느긋한 시간을 즐기고 있다.

/길림일보



编辑:정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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