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영화촬영소의 작품, 금계상에서 7개 주요 상 휩쓸어

오르쳔족의 력사

무람족의 의반절, 다채로운 민속 행사

연길소년아동도서관, 써비스 모델 전환으로 전민독서 추진

조선족창극 〈신춘향전〉, 희유극종 전람에서 주목

‘방문 인증’을 넘어 ‘진정한 독서’로... 현대 서점의 도전

유명 코미디언 곽덕강, '경극 제2의 고향' 홍보대사로

길림시,《세월에 남은 음악》으로 새 '무송·빙설 시즌' 개막

유네스코 총회, 3월 21일을 국제 태극권의 날로 지정

창작음악극 〈꿈·춘향〉 성공적 첫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