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절’ 련휴기간인 5월 2일 오전, 장백조선족자치현 조선족로인협회는 장백천년애성풍경구 관리위원회의 특별 초청으로 록강분회 회원 40여명을 조직해 장백천년애성풍경구 문화광장에서 관광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예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에서 회원들은 건강미체조, 소합창, 북치기 표현 등 다양한 종목을 선보이며 관광객들과 현장 관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회원들은 아름다운 전통 복장을 차려입고 무대에 올라 경쾌한 음악에 맞춰 흥겨운 공연을 이어갔다.

건강미체조를 비롯해 녀성소합창 ‘즐거운 음악교실’, 전취관 연주 ‘붉은 별 나를 전투에로 비추네’, 북치기 표현 ‘풍악을 울려라’, 녀성소합창 ‘제비가 돌아왔네’, 남성소합창 ‘장수타령’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잇달아 펼쳐졌으며, 수준 높은 공연은 관중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활동은 조선족 로인들의 적극적인 문화생활과 긍정적인 정신풍모를 보여주는 동시에 관광지 문화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하여 외지 관광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최창남,신영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