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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정양사회구역의 '풀숲 황무지', 산뜻한 공원으로
2025-08-25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장춘,자동차산업 관광지로 '우뚝'
2025-08-23
한여름의 실내 빙설 락원, 연길 '산강빙설마을' 주목
2025-08-23
잠만 자는 호텔은 이제 그만! 체험 공간 확대로 관광객 유치
2025-08-22
도문, '가장 아름다운 국문' 문화관광 IP 활력 꽃피워
2025-08-22
연길대교 문화공간 '새옷 단장'
2025-08-20
연변대학의 특별한 환영식… '제2의 고향'은 바로 여기
2025-08-20
팬덤 문화가 지역 관광에 불어넣은 새로운 활력
2025-08-18
움직이는 문화 갤러리, ‘룡정호’ 민속렬차로 떠나볼가요?
2025-08-18
한장촌 전국 ‘홍색 아름다운 마을 건설’ 시험점에 입선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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