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 력사의 동시장문화거리, 길림시 새 랜드마크로

연길 부르하통하, 매력적인 도시경관으로 변신중

정우현, 문명관광 실천 추진

돈화 조선족생태촌에서 펼쳐진 문화 캠핑 축제

삼합촌 고목커피숍, 또 하나의 변경 명소로

[박물관의 도시] 길림시와 동년배인 동관제묘

'마음을 치유'하는 려행을 떠나자 장백산으로

여름밤, 화려한 고전식 유람선 타고 송화강의 랑만 만긱해보자

여름철, 뜨거워지는 길림주변 시골 문화 관광열

옛 철도 유적공원으로! 길림시 북산공원 '철도유적공원'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