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 청이방, 불꽃놀이로 새해 맞이하다

올겨울 연길관광 열기 이어간다

양력설 휴가 기간 연인수로 180만 3,000명 출입국

연변 렬차운행에 이런 변화 생긴다

돈화 빙설 자가용관광으로 겨울 풍경 선사

오열광장, 불빛이 찬란한 새해 맞이

[열정 넘친 바사, 매력적인 정월담] 중국에서 가장 뛰여난 크로스컨트리 스키장은 길림성에…

홍기거리, 새해맞이 행사로 인산인해

[열정 넘친 바사, 매력적인 정월담]‘랭자원’이 ‘열경제’로

[열정 넘친 바사, 매력적인 정월담]신비로운 청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