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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정 해란대, 연변 관광 새 랜드마크 예고

김영화      발표시간: 2026-04-07 21:57       출처: 吉林日报 选择字号【

G334 룡정 구간에 자리한 ‘해란대 조선족민속휴양지’ 건설이 봄철 성수기를 맞아 속도를 내고 있다. 기계음이 울리는 공사 현장에서는 인력이 대거 투입돼 정밀·효률 시공이 진행 중이며, 1기 핵심 구역이 빠르게 륜곽을 드러내고 있다. 조선족 민속 문화와 관광을 아우르는 새로운 랜드마크로의 도약을 예고한다.

해란대 조선족민속휴양지는 ‘조선족 문화 + 현대 려행·주거 미학’을 핵심 리념으로, 자연 생태와 민속 문화의 저력을 바탕으로 ‘하나의 핵심 구역이 주도하고 여러 지점이 련계되며 전역이 융합하는’ 시스템을 통해 미식 체험, 공연 상호작용, 문화·창의 휴양, 전통 마을, 고급 휴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G334 룡정 구간의 편리한 교통 조건을 활용하여 지역내 문화·관광 자원을 더욱 통합하고 교통과 문화·관광의 융합 발전을 선도하는 새로운 모식을 창출할 예정이다.

이 휴양지는 총 3기로 나뉘여 건설되며 1기에는 온천 경관 민박, 청년 사회구역 민박, 특색 상가 및 핵심 공연 건축물 등이 포함된다. 현재 41개 동의 고급 민박 본관 및 지붕 공사가 모두 완료되였고 실내 인테리어 공정은 95%, 조경 및 록화 공정은 90%로 진행되였다. 청년 사회구역 민박 본관 공정도 95% 완료되였으며 종합 관로 매설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여 전체적인 골격이 거의 완성되였다.

무형문화유산 상가는 이미 개점하였는데 주로 무형문화유산 전시, 조선족 음식, 문화 창의 상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현재 실내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 중이며 5월 초에 완공될 예정이다. 또 다른 상업 거리는 80%의 입주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연변 지역의 특색 음식과 SNS 인기 간식을 모아 원스톱 소비 체험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상의 핵심 하이라이트인 몰입형 공연 예술 건물은 본관 구조가 이미 완성되였고 지붕 철골 구조 공정은 80% 진행 중이며 외벽 조적 작업도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곳에서는 조선족 전통 가무 등 몰입형 공연 콘텐츠를 제공하고 상황극 및 상호작용 체험을 통해 민속 문화를 시각적으로 느끼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상이 완공되면 ‘민박 숙박, 공연 상호작용, 문화 창의, 빙설 온천, 삼림 휴양, 야간 체험’을 핵심 업태로 삼아 연변 지역의 고급 문화·관광 대상 공백을 효과적으로 메우고 종합 관광명소로 성장하여 연변 문화·관광 산업의 질적 도약을 지원할 전망이다.

/길림일보


编辑: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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