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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토
“연변의 문화와 예술을 더 널리 전파하고 싶어요”
2025-12-12
[무형문화유산순방]‘조선족 삼로인’에 대한 열정으로 전통의 맥 이어 나가다
2025-12-10
세기의 메아리 | 길림성음악당, 2026 신년 교향곡 음악회 종목 발표
2025-12-11
신문은 사랑을 싣고…
2025-11-30
선과 색채로 되살아난 조선족의 삶과 정서
2025-11-28
조선족창극 〈신춘향전〉, 희유극종 전람에서 주목
2025-11-11
광란의 6꼴! 연변팀 뜨겁게 시즌 마무리
2025-11-08
연길팀, 길림성 사회축구리그 결승전에서도 우승
2025-10-27
[무형문화유산순방]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조선족 악기의 맥을 잇는 사람
2025-10-20
종이인형에 담은 민족의 혼, 리현순 할머니 13년의 기록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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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고향과 나 (외1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