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제3회동북도서교역박람회의 주제 행사 가운데 하나인 ‘서향중국 만리행·길림역’이 정식으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길림성에 발붙이고 전민독서 보급, 서향문화 전파, 서향사회 건설 지원을 핵심으로 길림 전민독서 발전성과를 종합적으로 전시하고 ‘서향길림’ 브랜드 영향력을 더욱 제고하게 된다.
행사는 중국신문출판미디어그룹, 중국전민독서미디어련맹, 길림성문학예술계련합회, 길림성인터넷미디어주식유한회사에서 공동으로 주최했다.
최근 몇 년간 전민독서는 국가 문화건설의 중요한 내용이 되였으며 <전민독서촉진조례>는 올해 2월 1일부터 정식 시행되여 전민독서의 정상화와 제도화 추진에 든든한 담보를 제공하고 있다.
중국전민독서매체련맹은 2013년에 설립된후 줄곧 대중의 독서열정을 불러 일으키고 사회적 독서 풍조를 이끌며 독서문화를 전파하고 서향사회를 건설하는 것을 초심으로 삼고있다. 련맹은 ‘서향중국 만리행’순회 취재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7개 들어가기(七进)’원칙을 견지하면서 200여 개 회원 단체와 협력해 각지의 서향 기관, 서향 가정, 서향 사회구역, 서향 교정 및 각종 서점, 도서관 등에서 취재와 보도를 진행했다. 현재까지 활동 발자취는 전국 약 30개 성, 70개 도시와 지역을 아우르며 총 30만 킬로메터 이상의 행군을 이어왔으며 옴니미디어 형태로 서향리념을 억만 군중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동북도서교역박람회를 발판으로 ‘서향중국 만리행·길림역’은 일련의 현장 탐방과 선전보도를 진행할 예정이다. 중국전민독서미디어련맹으로 구성된 기자단은 박람회 현장을 집중 조명하는 동시에 길림성 각지 서향진지들을 깊이있게 방문하여 다층적·다각적 방식으로 길림전민독서의 혁신적 실천과 전형적 경험을 기록하고 복제와 확산이 가능한 건설모델을 제련하게 된다.
행사 기간 전국 독서 ‘레드 쏘파’(红沙发) 시리즈 인터뷰도 동시에 시작되는데 업계 권위자와의 현장 소통을 통해 더 많은 대중이 독서와 가까워지고 참여하도록 이끌면서 전민독서 활동의 심화와 실질적 추진을 도모하게 된다./길림일보
编辑:안상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