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몽룡과 성춘향이는 노래로 사랑을 주고 받았다

연변각지 새해맞이 '복'보내기 행사로 훈훈

‘무형문화유산 새해 경축─연변에서 설쇠기’계렬활동 가동

연변주 우수 민간문화단체및 문화예술인들을 표창

연변가무단 연길 ‘플래시몹’공연, 다채로움의 향연

제23회 중국장춘정월담 바사국제스키축제 격정적으로 마무리

열정이 차넘치는 연길의 새해맞이 음악파티

챠간호 제23회 빙설어렵문화관광축제 28일 개막

연변의 <농악장단-풍작의 기쁨>제17회 산꽃상 수상자 명단에 공시

[무형문화유산 순방] 혁신과 발전으로 조선족전통돌솥에 새 생명 불어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