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4일, 제3회 동북도서교역박람회 개막식에서 업계와 독자들의 큰 관심을 모아온 ‘가장 아름다운 도서’ 추천 활동의 선정 결과가 공식 발표되였다. 전국의 출판사들에서 출간된 21권의 정품 도서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박람회 ‘가장 아름다운 도서’의 선정 기준은 내용의 깊이, 예술적 완성도, 제작의 정교함이였다. 동북 흑토지의 깊은 문화적 맥락을 반영하며 전국적인 창작의 풍성한 성과를 아우른 도서들 중에서 최종적으로 《죽의 길: 삼성퇴에서 지중해까지(竹之道:从三星堆到地中海)》, 《중국 길조(中国祥瑞)》, 《나와 돈황: 장대천의 돈황 회화 예술(我与敦煌:张大千的敦煌绘画艺术)》, 《천하: 사이를 포용한 중국(天下:包纳四夷的中国)》, 《국가기억: 고궁 문물 남천사(国家记忆:故宫文物南迁史)》, 《중국 글자, 중국 사람(中国字中国人)》, 《길선 G331에 묻다(问道吉线G331)》 등 21권의 도서가 ‘가장 아름다운 도서’에 선정되였다.
소개에 따르면 이 21권의 도서는 우수한 중화 전통 문화의 창조적 변화를 보여주며 새로운 시대의 위대한 변혁을 생생히 그려내고 있다. 또한 지역에 뿌리내린 깊이있는 리얼리즘과 인문적 표현은 물론, 세계를 조망하고 인류의 공동 과제를 감지하는 거시적 시각 또한 담고 있다. 이 도서들은 창작자들의 저술에 대한 초심을 집약하고 출판인들의 장인 정신을 새겨넣었을 뿐만 아니라 우리 시대가 미래에 남기는 소중한 문화적 기억을 담아내고 있다.
/길림일보
编辑:안상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