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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로씨야 대통령 뿌찐과 함께 기자 회견

유경봉      발표시간: 2026-05-21 10:26       출처: 新华社 选择字号【

5월 20일 오후, 국가주석 습근평은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로씨야 대통령 뿌찐과 회담을 가진 후 함께 기자들을 회견했다.

[북경 5월 20일발 신화통신] 20일 오후, 국가주석 습근평은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로씨야 대통령 뿌찐과 회담을 가진 후 함께 기자들을 회견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이번 방문은 뿌찐 대통령의 25번째로 되는 중국 방문으로 중국─로씨야 관계의 높은 수준과 특수성을 구현했다. 방금 나는 뿌찐 대통령과 함께 깊이있고 우호적이며 성과가 풍성한 회담을 가졌고 일련의 중대문제에 대해 전략적으로 소통했다. 우리는 공동으로 전면적 전략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선린우호 협력을 심화할 데 관한 량국의 공동성명을 체결하고 여러개의 중요한 량자 협력 문건의 체결을 지켜보았다. 량국은 세계 다극화와 신형 국제관계를 제창하는 공동성명도 발표할 예정이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올해는 중국─로씨야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 30돐이 되는 해이다. 30년간 중국─로씨야 관계는 풍파를 겪으면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발전해왔고 관계 정위는 끊임없이 향상되여 새시대 전면적 전략 협력 동반자 관계의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했으며 신형 대국관계의 모범을 수립했다. 올해는 또 〈중국─로씨야 선린우호 협력조약〉 체결 25돐이 되는 해이다. 다년간 량국은 이 조약이 확립한 ‘동맹하지 않고 대항하지 않으며 제3자를 겨냥하지 않는’ 원칙을 한결같이 지켜왔으며 평등대우, 상호존중, 신뢰정의, 협력상생을 견지하고 국제의 공정 정의, 신형 국제관계 구축의 추동에 중요한 기여를 함으로써 세계 백년의 변국 속에서 관건적인 불변량으로 자리매김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나와 뿌찐 대통령의 공동의 전략적 인솔하에 중국─로씨야 관계는 이미 새로운 출발점에 올라섰다. 량측은 평화, 발전, 협력, 상생의 시대적 흐름에 순응하여 중국─로씨야 관계가 보다 높은 수준의 고품질 발전을 실현하도록 추동해야 한다.

첫째, 더 높은 수준의 정치적 상호 신뢰를 확고히 구축하고 서로에 대한 전략적 지지를 확고히 해야 한다. 정치적 상호 신뢰는 중국─로씨야 관계의 가장 뚜렷한 특징이자 〈중국─로씨야 선린우호 협력조약〉의 취지와 근본원칙이다. 나와 뿌찐 대통령은 이미 해당 조약을 계속해서 연장하기로 합의를 보았다. 량측은 예전의 협력을 계속하여 이어가고 미래를 열어가며 서로의 핵심 리익과 중대한 관심사 문제에서 한층 더 확고히 지지하며 전략적 소통과 각 계층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긴밀히 하여 량국의 정치적 상호 신뢰 기반을 끊임없이 다져야 한다.

둘째, 더 높은 수준의 호혜 협력에 동력을 부여하고 각자의 발전과 진흥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 최근년간 중국과 로씨야 량국이 제반 분야에서의 협력이 큰 진전을 이루었고 많은 적극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량자간 무역액은 이미 련속 3년간 2,000억딸라를 돌파했으며 올해 전 4개월 량자간 무역액은 약 20% 성장했다. 량측은 기세를 몰아 중국 ‘15.5’계획과 로씨야 2030년전 발전전략의 접목을 심화하고 제반 분야 호혜 협력의 질적 향상과 승격을 추동하며 량국 각자의 발전과 진흥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

셋째, 더 높은 수준의 민심 소통을 추진하고 량국간 세대적 친선관계를 두텁게 해야 한다. 중국과 로씨야의 관계가 높은 수준으로 발전함에 따라 량국간 인문교류는 부단히 밀접해졌으며 민심을 련결하는 뉴대도 점차 견고해졌다. 나는 뿌찐 대통령과 함께 올해와 래년에 량국의 제10번째 국가급 주제의 해인 ‘중국─로씨야 교육의 해’ 행사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량측은 ‘교육의 해’를 계기로 쌍방향 류학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대학 및 과학연구 플래트홈 간의 교류와 협력을 심화하여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공동으로 과학연구의 난관을 돌파하는 등 분야에서 보다 많은 가시화 성과를 거두어 중국─로씨야 관계의 끊임없는 발전을 위해 보다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야 한다.

넷째, 더 높은 수준의 국제 협력을 전개하고 글로벌 치리를 개혁, 보완해야 한다. 현재 세계는 매우 불안정하며 일방주의와 패권주의의 위해가 심각하여 세계는 ‘정글의 법칙’으로 돌아갈 위험에 처해있다. 유엔 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으로서 중국과 로씨야 량국은 책임감 있는 대국의 사명과 담당을 확고히 리행하고 유엔의 권위와 국제의 공평 정의를 수호하며 모든 일방적 괴롭힘과 력사의 흐름을 거스르는 행위를 반대한다.

특히 제2차세계대전의 승리 성과를 부정하고 반파쑈와 군국주의의 ‘죄를 덮고 망령을 소환하려는’ 모든 도발적 행위를 반대하며 보다 공정하고 합리한 글로벌 치리체계 구축을 공동으로 추동해야 한다.

뿌찐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이번 방문은 〈로씨야─중국 선린우호 협력조약〉 체결 25돐을 맞이하는 중요한 시기에 이루어졌는데 이 조약의 체결은 량국관계 전면적 발전의 기반을 다졌다. 현재 로씨야와 중국 관계는 전례 없이 높은 수준에 처해있으며 량국은 시종 상호존중, 평등호조, 상호지지의 정신을 견지하고 량자협력의 지속적이고 깊이 있는 발전을 추동하고 있다. 로씨야와 중국 관계의 발전은 강대한 내재적 동력이 있으며 량국의 협력은 제3자를 겨냥하지 않고 지연정치 변화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나는 습근평 주석과 함께 열정적이고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량국관계중 광범하고 중요한 의제에 대해 깊이 있는 교류를 했고 미래 협력의 방향을 명확히 했다. 로씨야측은 량국관계의 미래에 대해 신심가득하며 중국측과 함께 동반자관계와 선린우호를 심화하고 민심 소통을 강화하며 각자의 발전, 진흥과 인민의 복지 증진에 조력할 것이다. 로씨야와 중국은 국제무대에서 긴밀한 전략적 협력을 유지하고 〈유엔헌장〉의 취지와 원칙을 공동으로 수호하며 글로벌 안전과 안정을 공동으로 수호할 것이다.

채기, 정설상, 왕의, 하립봉, 장국청, 심이금 등이 참가했다.


编辑:최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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