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6월 1일부터 전면적으로 홍수기에 들어섰으며 남부 지방은 본격적인 주홍수기에 접어들었다.
예보에 의하면 6월에 동북 북부, 강남 동부, 화남, 서남 동남부 등 지역의 강수량이 평년보다 10~20%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화북 남부, 서북 북부와 중동부, 황회(黄淮), 강회(江淮) 대부분 지역의 강수량은 평년보다 10~20% 적을 것으로 보이며 그 밖의 지역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장강 중류의 동정호, 파양호 수계 일부 주요 하천, 주강 수계의 서강과 한강, 절강의 전당강과 복건의 민강 등 하천에서는 경계 수위를 초과하는 홍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전면적인 홍수기에 진입함에 따라 우리나라의 홍수와 침수 재해 위험이 더욱 증가하고 있으며 홍수 방지 상황은 준엄하고 복잡해지고 있다. 수리부는 ‘인명 피해가 없고 저수지 붕괴가 발생하지 않으며 중요 제방이 터지지 않고 중요 기반 시설이 영향받지 않는 것’과 ‘도시와 농촌의 급수 안전 보장, 관개 지역 농작물의 제철 관개용수 수요 보장, 규모화 양식 및 대형 가축의 용수 안전 보장’이라는 목표를 정하고 신속하게 주홍수기 사업 태세로 전환하여 각종 방어 대책을 철저히 실행하고 있다.
모니터링, 예보 및 경보를 강화한다. 강우 및 수위 모니터링 예측의 ‘3중 방어선’과 디지털 트윈 수리 시스템(数字孪生水利体系) 구축 성과를 충분히 활용하여 홍수 예측 기간을 더욱 연장하고 홍수 예측 정확도를 높인다.
배치 및 지휘 기제를 강화한다. 적시에 비상 대응을 가동하고 대응 등급에 부합하는 각종 방어 조치를 실행하며 업무팀과 전문가팀을 일선에 파견하여 지원과 지도를 제공한다.
류역 수리공정의 통합적이고 련합적인 배치를 강화한다. 류역의 주요 저수지의 홍수 방지 및 재해 경감 기능을 충분히 발휘하고 저류지(蓄滞洪区)의 홍수 저류 및 범람 대비를 잘 준비하여 홍수 방지 안전을 확보한다.
중소 하천 홍수와 산지 홍수 재해 방어 사업에 주력한다. 하천 내 ‘4대 문란 행위 정리(清四乱)’ 강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하천의 홍수 통과를 원활히 하고 제방 순찰과 방어를 강화하며 ‘누가 조직하고 누구를, 언제, 어디로 전이하는 것과 무단 복귀 금지”라는 5대 핵심 고리의 책임과 조치를 엄격히 리행하여 인명 피해를 최대한 방지한다.
중소 저수지의 운영 관리와 순찰 방어를 강화한다. 위험 수위를 초과하는 운영을 엄격히 금지하고 위험 저수지는 원칙적으로 모두 비워둔 상태로 운영하며 각 저수지의 홍수 방지 행정, 기술, 순찰 ‘3대 책임자’가 현장에 나가 직무를 수행하도록 독려하여 저수지의 붕괴 방지를 확보한다.
가뭄과 홍수를 함께 예방하고 함께 관리하는 것을 견지한다. 정확한 범위, 정확한 대상, 정확한 시기, 정확한 조치를 통해 수시공정의 가뭄 대비 운영 및 비상 용수 운영을 실행하고 동시에 홍수에서 가뭄으로, 가뭄에서 홍수로의 급격한 전환을 엄격히 방지한다.
협력과 시너지를 강화한다. 비상관리, 기상 등 부문과의 긴밀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공동 회의 및 연구 분석, 정보 공유, 기술 지원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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编辑:최승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