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국내
국제
길림
경제
경제일반
농촌농업
관광
사회
사회일반
법률생활
로인녀성
문화
문화문학
교육교정
스포츠
영상
사진
기획
특집
지면
길림N
● 吉林朝鲜文报-吉林省委朝鲜文机关报
● 国内统一刊号: CN22-0030 邮发代号: 11-13
导航切换
시사
경제
사회
문화
영상
사진
기획
특집
지면
길림N
길림신문
>
조선민족
《한복 입고 국연을 사회했습니다》
2010-07-03
중 조 한 3국 문화교류 꽃피우는 사람
2010-07-27
[백성이야기 152] 꿈과 아버지 그리고 아들
2023-01-29
[백성이야기74]무용가 양성에 인생을 걸고
2018-03-21
[백성이야기62]조선족 백철 클라리넷 국제무대에 서다
2017-10-10
북경조선족애심장학회 조선족대학생들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2022-07-18
길림시《도라지》문학사, 시가 있는 밤 문화 행사 개최
2024-01-16
길림시조선족로년협회,보람찬 한해 회고,선진집체 선진개인 표창
2024-01-16
길림시 아리랑합창단 창단 10년, 성과 주렁
2024-01-10
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 녀성들의 단합과 매력 과시
2024-01-02
上一页
1
2
3
4
5
6
7
8
9
10
추천뉴스
‘민영기업 변강행’ 문화관광기업 길림성 G331 연선 변경촌 접목 행사 연길서 가동
[경기후] ‘프로 데뷔꼴 폭발’ 임준화, 눈도장 ‘쾅쾅’
[톡톡 관전평] ‘졌지만 잘 싸웠다’ 연변팀, 다음 홈경기는 ‘이겼고 잘 싸웠다’이기를!
4개 해경함정편대, 대만섬 순항 관리통제 전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조한 국경부대에 사격준비태세 진입 지시
이기형 감독 “연변팀의 미래가 밝다고 생각한다”
전국 향촌관광 정품로선 연변 경유
연길 민속풍정 전시하고 특색 브랜드 빛내
동북 ‘가장 아름다운 고속철도’ 칠색림구 가로 지른다
[려행수기] 운남 대리 려행기(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