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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후 주택에 엘레베터 설치, 주민 출행 편리해진다

정현관      발표시간: 2026-06-11 14:22       출처: 길림신문 选择字号【

초여름에 접어들면서 길림 대지는 훈훈한 기운으로 가득차 있으며 수많은 가정의 행복과 관계되는 한가지 민생공정이 여러 지역에서 한창 추진되고 있다.

5월 30일, 돈화시 첫 로후 주민주택 엘레베터 증설 공정이 정식으로 착공되면서 길림성 2026년 기존 주택 엘레베터 증설사업이 전면 실시 단계에 들어섰음을 표징한다.

장백산기슭에서 송료평원의 복지에 이르기까지 곧 설치될 하나하나의 엘레베터는 민생의 온기를 싣고 군중들의 행복지수를 높여가고 있다.

돈화시:  돈화시 민주가두 중심사회구역 교통경찰주택(交警厢楼) 주민구역의 시공현장에서는 기계굉음과 함께 일군들이 질서있게 기초 시공을 진행하고 있다. 이 주민구역은 지난 세기에 건설된 것으로 1동 7층 주택에 모두 42가구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로인주민 비률이 절반을 넘는다.

“여기서 20여년을 살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층계를 오르내리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좋은 정책 덕분에 우리의 엘레베터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주민 로진산이 웃으며 말했다.

돈화시주택및도시농촌건설국은 가두, 사회구역과 련합해 방문조사와 답변해석 사업을 깊이 전개하고 엘레베터 증설 보조표준을 명확히 했다. 4층부터 6층까지는 대당 25만원씩 보조하고 7층 및 그 이상은 대당 30만원씩 보조하며 동시에 주택전문수리자금, 주택공적금을 인출해 개인 분담비용을 지불할 수 있도록 허용했고 여러 경로를 통해 주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통화시 엘레베터 증설 시공현장

장춘시:  장춘시 동북농업연구성아빠트단지의 엘레베터 증설사업은 전 성에서 앞장섰다.

이 아빠트단지는 2006년에 건설됐는데 모두 20동에 610가구가 살고 있다. 그중 60세 이상 인구 비률이 30%를 차지해 ‘층계 오르기 어려움’은 한때 로인들의 일상적 고민이 되였다.

애심주민 장씨는 앞장서서 11개 엘레베터 증설 의향이 있는 주택 단원을 통합하고 집중구매 방식으로 엘레베터회사와 가격 협상을 진행했으며 주민들이 더욱 실속있는 가격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 그는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소통했고 채광, 소음, 비용 등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를 하나하나 해소했다.

현재까지 아빠트단지에는 이미 23대의 엘레베터가 설치되였고 2026년에 새로 늘어날 3대 엘레베터는 현재 시공중이며 7월말 완공될 예정이다.

연변주:  연변주는 엘레베터 증설사업을 ‘연변 아름다운 생활(延边美好生活)’ 10대 공정에 포함시키고 ‘정부 총괄, 주택건설부문 견인, 부문 협동, 가두 및 사회구역 련동’ 사업체계를 구축했다.

연변주에서는 상시화 주간 조사조률사업을 실시하여 지금까지 모두 8,516개의 엘레베터 증설 조건에 부합되는 단원을 조사했고 ‘길사판’에 의거해 군중들의 의향 5,125건을 수집했다. 초장기 특별국채 기회를 틀어쥐고 822대를 신청했으며 동시에 수리자금, 공적금, 엘레베터 증설 대출 등 자금조달 경로를 넓혔다.

현재 연변주의 55개 시범대상 가운데 23개가 착공되였다. 연길시는 또 엘레베터 증설 봉사중심과 조정위원회를 설립해 군중들의 요구를 일괄식으로 해결하고 있다.

통화시:  최근, 통화시 이도강구 삼강아빠트단지에서 통화시의 첫 기존 주택 엘레베터 증설 공정이 정식으로 착공됐다.

이 아빠트단지는 장기간 엘레베터 부대시설이 없어 고층 주민 특히 로인군체의 출행이 불편했다. 로후된 아빠트로 지하관선의 배치가 밀집하고 복잡했으며 이런 난제에 대비해 시공팀은 사전에 현장 탑사와 방안 최적화를 완수하고 각종 관선의 이전개조를 정밀하게 추진했다.

현재까지 이미 수도물, 오수, 열공급, 가스 등 관선 개조 330메터를 완수했다. 동시에 시공 과정에서 생기는 먼지오염, 소음 등을 엄격하게 예방했고 감리단위가 전 과정에서 품질안전을 감독했다.

통화시는 향후 이 공정을 본보기로 경험을 총화, 보급하고 관할구역내 엘레베터 증설사업을 질서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최근년간 길림성은 기존 주택 엘레베터 증설을 도시품질 제고와 인구로령화 대응의 중요한 조치로 삼고 2026년 전 성 민생실사에 포함시켰다.

2026년 2월, 길림성주택및도시농촌건설청 등 6개 부문은 련합으로 《기존 주택 엘레베터 증설 가속추진 실시방안(2026—2030년)》을 인쇄발부하고 향후 5년의 목표임무를 명확히 했다.

‘산발 시범(零星试点)’으로부터 ‘전면 보급’에로, ‘애심인사 의존’으로부터 ‘제도 의존’에로 길림성은 현재 단계별, 순차적으로 이 민생공정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갈수록 많은 주민들이 ‘공중생활(悬空生活)’과 작별하고 ‘원터치 직행(一键直达)’의 행복을 누리게 하고 있다.

/중국길림넷




编辑: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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