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2일, 연변작가협회가 주관하고 연변작가협회 아동문학창작위원회가 주최한 중국공산당 창건 105주년 맞이 제5회 ‘6.1’ 아동문학 우수작품 표창대회 및 ‘홍색유전자 계승, 시대의 동심 반영’ 문학창작연구토론회가 화룡시 동성진 광동촌에서 열렸다.

최수우수작에 선정된 량두옥 (가운데)작가
이날 표창대회에서는 량두옥 작가의 소설 <하얀 먼지>가 최우수작에 선정되였고 박영옥 작가의 <불평을 버린 꿀꿀이>가 동화부문 우수작의 영예를 안았다. 시 부문에서는 김철호 시인의 <너무 간지러워서(외 5수)>와 리화 시인의 <백년 기와집(외5수)>이 공동 수상했으며, 리은화 시인의 <해바라기(외4수)>가 신인 우수작으로 뽑혔다.
이어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한 김철호 시인이 ‘동심’을 주제로 기조발언을 했고 참가자들은 소재 발굴과 작품 표현 기교 등에 대해 활발히 론의하며 아동문학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오후에는 참가자들이 습근평 총서기가 다녀간 광동촌을 참관하고 두도진 약수동촌에 위치한 약수동쏘베트 정부 유적지를 답사하는 등 문학 현장 답사학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연변작가협회 상무부주석 리혜숙, 연변작가협회 김영건, 채운산, 김선화 등 부주석들을 비롯한 아동창작위원회 회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연변 지역 아동문학의 저변 확대와 창작 력량 강화, 홍색 정신 계승을 통한 시대적 가치 함양에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았다./김태국
编辑:안상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