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 새벽, 길림시 송화강 연안에는 안개가 자욱하고 황금 해살이 빛을 뿌리며 강변의 나무가지에 성에꽃이 피여 마치 겨울날의 한폭의 고요한 그림과 같았다.
/길림일보
编辑:유경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