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행사로 여름경제 뜨겁게 달군다

5월 23일에 있은 ‘2026 길림성 여름소비시즌’ 가동식 현장.
5월 23일, ‘2026 길림성 여름소비시즌’ 가동식이 성대하게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축구와 함께 즐기는 한여름의 신나는 쇼핑’을 주제로 여름소비의 황금기를 포착하고 ‘동북지역 도시축구리그’(이하 ‘동북리그’라 략함)와 깊이 련동하며 일련의 혁신조치를 통해 시장의 활력을 전면적으로 불러일으키고 전 성 경제의 고품질 발전에 강력한 동력을 주입하기 위한 데 취지를 두었다.
이번 행사는 길림성상무청이 성당위 선전부, 성체육국, 성중의약국, 성상업련합회, 중국은련길림지사 등 여러 부문과 련합하여 공동으로 주최한 것으로 5월부터 8월까지 100일간 지속된다. 행사는 ‘중국에서 구매’, ‘봉사소비시즌’ 등 국가 상무부의 총체적 포치에 맞춰 ‘여름소비시즌’, ‘봉사소비시즌’, ‘길림에서 쇼핑’, ‘전통명가 카니발’ 4대 주제를 둘러싸고 전역을 포괄하고 전 도시가 련동하며 전민이 공유하는 여름소비 성회를 구축하는 데 진력했다.
길림성상무청 관계자는 가동식에서 이번 한여름 소비시즌은 길림성이 소비 승격 추세에 순응하고 소비 씨나리오를 혁신하는 중요한 실천이라고 말했다. 행사는 ‘경기로 융합을 촉진하고 씨나리오 혁신, 업태 련동, 혜민리민’의 4대 핵심을 두드러지게 했다. ‘동북리그’라는 최고의 대회 IP를 빌려 ‘티켓경제’를 강화하고 스포츠와 상업무역의 쌍방향 동력 강화를 추진했다. 이와 동시에 야간경제, 류행소비, 봉사소비, 선발집결소비(首发集聚消费) 등 월간 주제활동을 통일적으로 전개하고 소비쿠폰 발급, 편민봉사의 지역사회 진입 등 실제적인 혜민조치를 출범시켜 대중의 다원화, 품질화의 소비수요를 더욱 잘 충족시키게 된다.
이번 소비시즌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는 제1회 ‘동북리그’와의 심층적인 련동은 ‘문화·체육·상업·관광’의 융합발전의 새로운 경로를 개척한 것이다. 직접 경기장에 갈 수없는 축구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주최측은 전 성 9개 시(주)의 핵심 상권, 백화점, 특색거리, 브랜드 호텔 및 영화관에 근 100개의 ‘집문앞의 제2경기관람장’을 알심들여 조성하여 진정으로 ‘곳곳에서 축구경기를 볼 수 있고 전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2026 길림성 여름소비시즌’ 가동식에 시민과 관광객들이 대거 모였다.
이와 동시에 혁신적인 ‘티켓 련동’ 혜민행사가 22일 정식으로 개통되였다. 소비자들은 ‘동북리그’ 티켓 혹은 장춘을 목적지로 한 항공권, 기차표 티켓에 따라 전 성 200여개 중점상업무역기업에서 전용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지금까지 구아매장, 중동항, 체리홀리데이호텔을 포함한 81개 중점 기업이 유니온페이 클라우드 플래시 결제(银联云闪付) 플래트홈에 입주하여 루계로 12.84만장 쿠폰을 발급, 총가치가 2,500만원을 초과했는바 음식, 숙박, 백화점, 관광지, 영화관 등 여러개 업태에서 ‘티켓 한 장만 있으면 먹고 자고 려행하고 쇼핑하고 오락하는 모든 우대’의 소비생태를 구축했다.
주최측은 짙은 행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장춘구아신생활구매광장에서 동시에 ‘축구와 함께 즐기는 한여름의 신나는 쇼핑’ 대형 주제 장터를 열었다. 4대 특색 전시구역을 설치한 장터 현장은 다채로웠다. 상품소비전시판매구역에는 전통명가, 길림료리 등 특색제품이 모였다. 중의약 야시장에서는 성내 유명한 중의들을 모셔 현장에서 무료진찰을 하고 인삼 등 본지방 약재를 전시 판매했다. 체육소비전시구역에서는 아태, 희도 등 축구구락부가 관련 제품에 판매했고 영화+소비 전시구역에는 풍부한 영화 문화창조제품을 전시했다. 이밖에 국화두부, 설의두사, 탕수육, 조선족 찰떡 등 길림 료리의 대표 기예 전시공연은 많은 시민들로 하여금 발길을 멈추고 구경하고 맛보게 했다.
당일 밤 8시, 장터의 대형스크린에 ‘동북리그’ 장춘팀과 통료팀 간의 개막전이 생방송되였는데 경기를 관람하는 수천명 시민들로 현장분위기가 고조되였다. “축구경기도 볼 수 있고 쇼핑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고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이번 여름은 너무 재미있어요!”라고 현장에 있던 한 시민이 흥분해서 말했다.
길림성상업련합회 관계자는 전 성 상업무역 업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신용경영, 최적화 봉사를 견지하고 정부와 기업의 협동, 금융의 조력을 통해 경기 트래픽(流量)을 고효률적으로 소비량 증가로 전환시켜 ‘전 도시가 축구구경을 하고 소비하고 들끓는 ’ 짙은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여름소비시즌’의 가동은 길림성이 ‘경기경제’와 ‘여름경제’의 융합발전을 모색하는 길에서 튼튼한 한걸음을 내디뎠음을 표징한다. 정부 인도, 업계 조직, 금융 동력 부여, 시장 주체, 시민 혜택 등 5자 련동을 통해 길림성은 실제적인 조치로 도시의 등불을 밝히고 소비잠재력을 불러일으켜 전 성의 전면적인 진흥을 위해 새로운 돌파를 이룩하는 데 더욱 큰 힘을 이바지하고 있다.
/길림일보
编辑:최승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