룡정시는 중국 조선족 민속문화의 발상지로 조선족이 집중적으로 거주하며 민족문화가 가장 완전하게 보존된 지역이다. 이 곳은 독특한 민족 브랜드를 지닌 눈부신 민속문화를 자랑한다.
룡정은 오랜 문화적 토대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으며 사계절이 뚜렷하다. '중국 사과배의 고향', '송이버섯의 고향', '벼의 고향', '황소의 고향' 등 여러 미명을 지닌 아름답고 살기 좋은 국경 소도시로 손꼽힌다.
/길림일보
编辑: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