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3일 북경 포스코 청사에서 2026 중국한국인회 총연합회 신년회가 개최되었다. 전국 각 지역의 회장단과 국내외 주요 기업 임원 18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하였다. 이 자리에는 노재헌 주중한국대사, 이경덕 총영사, 김동길 북경대학 한반도연구센터장, 김홍기 서울대학교 혁신웅합대학 센터장, 이연우 남서울대학교 충남의병연구센터장 등 다양한 분야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주중국 한국 대사 노재헌
이날 중한 양국의 경제적 발전과 기대, 문화 교류 및 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며, 기업의 안전 관리와 세무 회계에 대한 영사들의 설명회도 함께 진행되었다. 특히, 서울대학교 김홍기 교수 일행이 제안한 500명의 중국 주재원 자녀 등 한국 방문 프로그램 추진과 운영이 큰 주목을 받았다.

중국한국인회 총연합회 회장 고탁희
또한, 한국의 새로운 정부 출범과 함께 양국 간의 교류와 협력을 한층 발전시킬 새로운 모델 제시가 기대를 모았다. 고탁희 중국한국인회 총연합회장은 연임 인사말에서 2026년 한 해 동안 양국 간 경제 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업의 사회적 기능과 역할 또한 부각시켰다.
행사에서는 내빈 축사에 이어 임명장 및 감사장 수여가 있었고 한국 남서울대학교 충남의병연구센터 주관의 초청 전통 문화 공연이 펼쳐졌다.

중국한국인회 총연합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이연우 교수
특히 세 신임 자문위원이 위촉된 가운데 이연우 교수는 중국한국인회 총연합회의 적극적인 봉사활동과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중한 문화 교류의 협력과 확대를 제안하였다.
/이연우(남서울대학교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