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명이 뛰였다! 중국·길림 제2회 변경마라손 훈춘서

이기형 감독 “남은 홈경기서 련승 계속 이어가겠다.”

천가정의 뜨거운 출발, 여름철의 건강달리기 열정

[전망대] 홈장서 ‘강팀에 강한’ 연변팀으로 거듭나기를!

이기형 감독 “이번 경기가 남긴 숙제, 어떻게 풀지 고민하겠다.”

연변팀 남경도시팀과 원정에서 1:1 무승부

성 직속기관 퇴직간부 당구경기 원만히 페막

[전망대] 오대산체육장에서 첫 원정승 이루어질가?

'7월 5일 예정' 남경도시vs연변팀 경기, 하루 연기

이기형 감독 “선수들 한마음 되여 7련승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