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소수민족게이트뽈친목회가 주최하고 심양시조선족게이트뽈협회에서 주관한 ‘북방소수민족게이트뽈친목회 제9회 게이트뽈 경기’가 지난 5월 9일부터 3일간 심양시전민건강게이트장에서 개최되였다.
이번 경기에 북방소수민족게이트뽈친목회 곽명준과 심양시조선족게이트뽈협회 전국환, 최인범을 비롯해 동북삼성과 연태, 천진 등 지역에서 온 48개 게이트뽈팀의 300여명 선수, 감독과 심판원이 참가했다.
료해에 따르면 2015년 7월에 설립된 북방조선족게이트뽈친목회(후에 북방소수민족게이트뽈친목회로 개칭)는 연변, 흑룡강 해림, 료녕 안산, 산동 연태, 내몽골 등 지역을 방문하면서 해마다 게이트뽈 경기를 치렀다.

심양시조선족게이트뽈협회 전국환 회장은 환영사에서 “비록 심양에 체류하는 시간은 짧지만 여러분이 4,200년의 유구한 력사를 가진 옛도시 심양의 아름다운 풍경과 정취를 만긱하면서 서로 간의 우정과 화목을 돈독히 하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이어 대회 주최측 책임자 곽명준은 “이번 게이트뽈 경기가 진정으로 전민건강을 추진하는 약속의 모임, 선서의 모임으로 될 것을 바란다.”고 말하였다.
경기날, 이따금씩 소낙비를 퍼부었지만 평균 나이가 70살이 넘는 200여명 선수들은 게이트장에 고인 물도 퍼내면서 끝까지 경기를 마무리했다. 3일간의 치렬한 각축을 거쳐 최종 할빈시2팀이 우승을 하고 대련2팀이 2등, 연태팀이 3등, 연변주직속3팀이 4등, 대련3팀, 할빈1팀, 연길시팀, 심양금가완팀이 5등을 했다. 그 외에 훈춘동흥팀, 흑룡강동녕팀, 무순팀, 단동팀이 정신문명상을 탔다.
이번 경기에서 북방소수민족게이트뽈친목회의 회기를 전달받은 신임 회장 박춘빈은 래년의 경기를 흑룡강 목릉시에서 열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리만춘, 리삼민특약기자
编辑:유경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