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0일, ‘달려라, 소년’ 2025-2026 시즌 길림성 ‘백만 청소년 빙설운동 참여’ 시리즈 활동 및 돈화시 청소년 스피드 스케이팅 초청경기가 돈화시전민건강체육중심 스케트장에서 개최되였다. 길림성 각지의 학교와 구락부 대표팀들이 돈화시에 모여 겨울철 빙판우에서 속도와 열정을 겨루며 겨울날의 돈화에 활력 넘치는 장관을 연출했다.
길림성체육국에서 지도하고 돈화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 주최, 돈화시룡상빙륜구락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길림성 ‘백만 청소년 빙설운동 참여’ 전략적 배치를 깊이 실행하고 청소년 빙설운동의 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핵심 목적으로 개최되였다. 경기는 청년갑조, 청년을조, 소년갑조, 소년을조, 소년병조, 아동갑조 등 여섯개 년령별 조로 나뉘여 핵심 종목인 500메터 경주에 집중하여 모든 년령대의 청소년들이 기량을 뽐내고 기술을 나눌 수 있는 전문 무대를 제공하였다. 경기에 나선 어린 선수들은 화살처럼 날렵하게 질주하며 빙판우에 아름다운 곡선을 만들어냈고 팔 흔들기, 빙판 차기, 스퍼트 등 모든 동작은 힘과 기술의 완벽한 조화을 보여주었다. 현장은 응원과 환호로 가득 찼으며 선수들은 땀과 분투정신으로 의기양양한 청춘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초청경기의 성공적인 개최는 전 성의 빙설스포츠 청소년 애호가들 간의 교류를 촉진했으며 돈화시의 빙설스포츠 대중화, 상시화, 정품화 발전의 추진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였다. 앞으로 돈화시는 ‘빙천설지도 금산은산’의 발전 리념을 견지하고 본 지역의 빙설 자원 우세를 심화하여 청소년 빙설대회 브랜드를 육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경기를 통해 배우고 갈고닦으며 더 많은 청소년들이 빙설운동의 매력을 체험하고 얼음과 눈속에서 체력을 단련하며 의지를 다져 길림성 빙설 경제의 고품질 발전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길림일보
编辑:안상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