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국내
국제
길림
경제
경제일반
농촌농업
관광
사회
사회일반
법률생활
로인녀성
문화
문화문학
교육교정
스포츠
영상
사진
기획
특집
지면
길림N
● 吉林朝鲜文报-吉林省委朝鲜文机关报
● 国内统一刊号: CN22-0030 邮发代号: 11-13
导航切换
시사
경제
사회
문화
영상
사진
기획
특집
지면
길림N
길림신문
>
농촌농업
[내 고향은 지금 40]귀농창업, 꿈을 이룰 수 있는 터전에 돌아왔어요
2020-01-21
[백성이야기 116]련화촌에는 최의사가 있었다
2020-01-21
[내고향은 지금 38]련화촌, 이제 새로운 모습으로 당신을 맞이할 것입니다
2020-01-21
두도진 거주환경 건설, 보호 분위기 화끈
2019-12-02
70년 력사의 홍광촌, 현대화한 새 농촌마을로 탈바꿈
2019-10-14
[내고향은 지금37]광신촌, 초가삼간 민속촌에 행복꿈 담아
2019-09-09
장성이남의 유일한 조선족마을,북대하조선족촌에 가다
2019-08-09
[내고향은 지금36] 주은래총리가 이름 지어준 조선족마을의 새 부흥길
2019-08-07
화피창 고향에서 한양밥점으로 웃음꽃 피우는 부부
2019-07-14
김태욱: 농민이 잘 사는 농촌건설에 일조할 터
2019-04-01
上一页
1
2
3
4
5
6
7
8
9
10
추천뉴스
연길 경찰, 외지 관광객 핸드폰 밤새 되찾아 새벽에 귀환
2024년 연변주 및 연길시 재해방지감소 선전활동 가동
연길 퇴역군인, 교통사고 당한 로인에 도움의 손길
연변 화물차 운전기사들 ‘친정집’생겼다
연길시, 문명행위 촉진의 달 본격 가동
연길시, 석류홍 테마유원 11월초 완공
방천촌, 민박업으로 촌민들 셈평 펴이여
연길, 60가구 ‘가장 아름다운 가정’ 선정
연변체육운동학교축구구락부 팀 구성 완료... 7월 2일 중국챔피언스리그 출전
장춘녀자축구팀 섬서녀자축구팀에 무승부, 현재 리그 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