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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공항, ‘급속 신선운송'으로 효률적 회전

김영화      발표시간: 2026-05-22 10:58       출처: 吉林日报 选择字号【

- 일주일 사이 22% 성장

길림성의 화훼 및 록색 식물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장춘공항에 따르면 5월 이후 도착한 식물류 화물량이 현저히 증가하면서 공항은 ‘달콤한 화물운송’의 효률적인 회전을 위해 특별 전담 보장 방안을 가동하고 있다.

소비 시장의 회복 덕분에 5월 장춘공항에 도착하는 채소, 과일, 화훼 등의 식물류 화물은 운송 성수기를 맞이하고 있다. 장춘공항 지상 화물운송 부문의 5월 20일 통계에 따르면 이번 주 화물 총량은 지난주 대비 약 22% 증가했으며 이중에서도 곤명, 산동 등 화훼 주산지에서 들어오는 물품이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해 화물량 증가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식물류 화물은 눌림, 랭해, 수분 부족에 취약하며 신속한 처리가 필요하다. 이에 장춘공항은 맞춤형 특별 보장 방안을 마련했다. 정보 수집 단계에서는 입항 항공편 동향을 실시간으로 련계해 화물 정보를 정밀히 파악하고 물품이 창고에 도착하자마자 즉시 분류하고 서류 접수를 통해 신속히 인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운송 보장 단계에서는 중량 화물 보고 제도를 엄격히 시행하고 두 명이 함께 하역하며 단독으로 쌓는 방식을 도입해 눌림 손상을 방지하고 있다. 또한 최근 기온 변화에 따라 방한·방습 조치를 지속하고 '록색 통로'를 개통해 화물의 계류장 로출 시간을 최소화하며 비나 습기로 인한 손상을 막고 꽃과 록색 식물이 최상의 상태로 인도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있다.

앞으로 장춘공항은 화물량 동향을 지속적으로 주시하며 보장 인력을 유연하게 조정하고 항공사 및 화주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신선 화물의 품목 및 수량을 사전에 예측해 인력과 장비 배치를 최적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급속 신선운송’ 써비스 브랜드를 더욱 빛내고 효률적이고 세심한 물류 지원으로 지역의 록색 경제와 소비 시장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다.

/길림일보


编辑: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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