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시간으로 5월 6일, 영국 셰필드에서 열린 2025 스누커 세계선수권 결승전에서 중국 선수 조심동이 웨일스 출신 베테랑 마크 윌리엄스를 총점수 18대1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조심동은 중국 최초이자 아시아 최초의 스누커 세계선수권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면서 스누커운동의 력사를 창조했다.
/중앙방송
编辑:안상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