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돈화시장애인련합회는 31명 장애자들을 대상으로 의수, 의족 맞춤 제작 봉사를 제공하여 그들의 출행과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해주었다.
이날 돈화시장애인련합회는 전문 기술인력을 요청해 장애자 개개인의 지체 상태를 꼼꼼히 검사하고 정확한 치수를 측정한 뒤 개인의 생활 습관과 취업 수요까지 종합 고려하여 과학적이고 개인화 된 맞춤형 보조기 지원방안을 제시했다.
돈화시장애인련합회에 따르면 이날 종합 평가를 통과한 장애자는 도합 31명으로 이들은 올해 7월말까지 무상으로 의수, 의족을 지원받게 된다.
사하연진에 살고 있는 지체장애자 오로인은 “의족을 착용하면 다시 밭일을 할 수 있게 될 것 같아요. 너무나 고맙습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근년간 돈화시장애인련합회는 보조기구 맞춤 제작, 재활 훈련, 생활 지원 봉사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약 1만명의 장애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하여 그들로 하여금 다시 일어서고 사회에 나가 발전의 성과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진력해왔다. 또한 장애자 가정을 일일이 방문하는 후속 봉사를 진행하고 다양한 재활 훈련과 휴식공간을 마련하며 정기적인 취업 양성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리전기자(사진 돈화시장애인련합회 )
编辑:유경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