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시조선족로인협회, 당창건 105돐 및 단오절 기념행사 성료


행사의 첫무대로 광장무를 선보였다
최근, 장춘시조선족로인협회는 중국공산당 창건 105돐을 기념하고 단오절 명절 정취를 더하고자 이통하공원에 모여 대규모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공산당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행복한 로후생활을 주제로 하여 열린 이번 행사에서 장춘시조선족로인협회 산하 12개 분회의 300여명 회원들은 알록달록한 예쁜 민족복장을 차려입고 경쾌한 선률에 맞추어 다채로운 문예공연을 펼쳤다. 회원들의 우아한 춤사위와 나풀거리는 치마자락은 공원 곳곳에 생기를 더하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춘시조선족로인협회 주춘희 회장
행사는 장춘시조선족로인협회 주춘희 회장의 간결하면서도 뜻 깊은 개막사로 막을 올렸다. 주회장은 협회의 향후 운영방향을 제시하며 “오늘 이 자리에서 회원 여러분이 맑은 공기를 마시고 아름다운 자연풍광을 만끽하면서 즐겁고 보람찬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따뜻하게 당부했다.

협회 전체 리사의 합창

경제개발구조선족로인협회 무대

이도구조선족로인협회 무대

관성구조선족로인협회 무대

공주령시조선족로인협회 무대

제1자동차공장조선족로인협회 무대

구태구조선족로인협회 무대

쌍양구조선족로인협회 무대

남관구조선족로인협회 무대

조양구조선족로인협회 무대

쌍풍조선족로인협회 무대

록원구조선족로인협회 무대

정월구조선족로인협회 무대

장춘시조선족로인협회 성악대 무대

쌍양구조선족로인협회의 광장무 공연
이어진 시조선족로인협회 산하 12개 조선족로인협회의 문예공연은 공산당을 찬양하고 활기찬 로년생활을 노래하는 집체무용, 소합창, 악기합주, 장고춤 등 다채로운 절목으로 꾸며져 회원들의 열띤 박수갈채를 받았다.



끝으로 협회 회원들은 “세월이 흘러도 락관적인 태도로 배움을 멈추지 않고 건강을 잘 돌보며 보람차고 즐거운 백세인생을 살아가자.”는 의지를 함께 다지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글 홍순희, 사진 장춘시조선족로인협회
编辑:유경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