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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매체 ‘중국, 세계 관광 산업의 선도국으로 부상할 것’

주동      발표시간: 2026-06-23 13:05       출처: 중국국제방송 选择字号【

최근 호주 관광 잡지 ‘호주 레저 매니지먼트’는 세계관광및려행리사회(WTTC)의 최신 ‘2026년 경제 영향 연구 보고서’를 인용해 “중국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 관광의 모범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정책 협력과 혁신 주도, 인프라 건설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를 통해 대규모 고품질 관광 성장의 글로벌 모범을 세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잡지는 또한 “대형 관광 휴양지, 문화 관광지 및 테마파크의 번창으로 중국의 관광 상품 체계가 더욱 다양화되고 있으며 글로벌 경쟁력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 산업은 경제 다각화의 엔진, 지역 발전의 촉진자 및 고용 창출의 주체로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중국 관광업은 가속 확장기에 접어들고 있으며 현재 추세가 계속된다면 향후 몇년 내에 중국이 세계 관광 경제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은 보고서를 인용하여 2025년 중국이 국제 관광객을 6,800만명 이상 맞이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15.5% 증가한 수치로, 전 세계 성장률 5.4%의 거의 3배에 달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같은 성과들은 2025년 중국 관광업의 전체 성장률을 9.9% 촉진하여 1.8조 딸라 규모(전 세계 성장률 4.1%의 두배에 해당)로 지역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하고 있다면서 중국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8.1%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관광 시장의 핵심 세력이 되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호주 레저 매니지먼트’는 관광 시장의 번영이 점진적인 정책 개혁과 기술 혁신 덕분이라고 평가하며 이는 관광업을 국민 경제의 중요한 기둥으로 자리매김한 중국 정부의 전략적 통찰력이 뒤받침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현재 비자 편리화 조치가 30일 무비자 체류와 10일 경유 연장 정책을 포함해 50여개국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음을 알리며 2020년 이후 무비자 시장 방문객 수가 5배 증가했고 2025년에는 18% 증가했다고 밝했다.

/중국국제방송


编辑: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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