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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 련휴, 길림공항그룹 려객 13.4만명 운송

손맹번      발표시간: 2026-06-23 13:02       출처: 吉林日报 选择字号【

6월 19일부터 21일까지의 단오 련휴 동안 길림공항그룹은 안전한 운항과 려객 써비스를 통합하여 련휴 항공 운송 보장 업무를 원만히 완수했다. 이 기간 동안 각 공항에서는 루적 964회의 항공기 리착륙을 보장하였고 려객 운송량은 13만 4,000명, 화물 및 우편물 운송량은 672.3톤에 달했다.

지역 핵심 항공 허브인 장춘공항은 전체 려객 운송의 대다수를 차지하며 총 814회의 항공기 리착륙을 보장했다. 이 기간 11만 4,000명의 려객과 656.1톤의 화물 및 우편물을 운송했다. 특히 6월 21일에는 려객 운송량의 정점을 찍어 하루에 출발 및 도착한 려객 수가 4만 4,000명에 달했다.

여름철에는 뢰우 등 날씨가 자주 발생하여 민항 운영에는 큰 도전이다. 이에, 길림공항그룹의 모든 공항은 려객 흐름과 기상 위험을 사전에 면밀히 분석하고 단오 련휴 기간 동안의 운송 전문 보장 방안을 사전에 마련했다. 련휴 전, 비행구역 시설, 항행 보조등, 탑승교, 수하물 운반, 셀프 써비스 장비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과 정비를 실시하여 운행 위험 요소를 근본적으로 제거했다. 련휴 기간 동안에는 내부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항공 관제 기관, 항공사 및 기상 기관과 실시간으로 련결하여 기상 정보를 공유했다. 동시에 항공편 출발 및 지상 보장 절차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혼잡 시간대와 주요 항공편에 대한 보장 방안을 세분화하여 현장 순찰을 정례화했다. 길림공항그룹의 모든 공항은 정밀한 관제로 민항 안전 기준을 강화하고 항공편의 안정적인 운항을 보장했다.

려객 집중과 혼잡 시간대가 겹치는 특성에 대응하기 위해 장춘공항은 인력과 장비 등 보장 자원을 유연하게 배분하고 려객 출행 절차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했다. 체크인, 보안 검색, 환승, 수하물 수취 등 핵심 절차에서 실시간 려객 흐름에 맞춰 써비스 카운터와 보안 검색 통로를 추가 개설하여 려객 집중을 신속히 해소하고 통과 속도를 높였다. 또한, 항공-철도 련계 환승 절차를 최적화하고 다양한 조치를 통해 항공편 정시률을 안정화함으로써 악천후나 대규모 려객 흐름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전반적인 운항 보장 수준을 크게 향상시켰다.

기본적인 보장 써비스와 함께, 공항은 편의 써비스를 단오 민속 문화와 결합하여 특색 있는 테마 행사를 선보였다. 터미널 내에서는 단오 테마 행사를 개최하여 민속 체험 구역을 마련하고, 쭝즈(粽子) 만들기, 오색 실 묶기, 민속 지식 문답 등으로 려객들이 탑승 대기 시간에 전통 명절 문화를 체험하고 려행의 피로를 달랠 수 있도록 했다.

각 공항은 동시에 따뜻한 써비스를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문의 안내, 수하물 보관, 휴식 및 음수 등 기초 부대 시설을 최적화하고, 자원 봉사자를 증원하여 혼잡 지역에서 질서 정리, 경로 안내, 출행 관련 문의 응대를 지원했다. 처음으로 비행기를 리용하는 려객, 로인, 혼자서 비행기를 탑승하는 아동, 장애인 등 특별 려객을 위해 록색통로를 개설하고 전담 인력 동행 및 일대일 도움 등 전용 써비스를 제공하여 세심하고 배려 깊은 조치로 려객들에게 따뜻하고 원활한 단오 련휴 출행 경험을 선사했다.

/길림일보


编辑: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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