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고속도로그룹에서 자체로 연구개발한 길림성 내 예약통행시스템이 본격적으로 가동되였다. ‘길행고속(吉行高速)’을 통일적인 봉사 창구로 하여 ‘휴대폰+’ 기반의 신형 스마트 료금 봉사체계를 구축하여 성내 많은 운전자와 승객들에게 더 효률적이고 편리하며 원활한 고속도로 통행의 새로운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전통적인 고속도로 통행은 차량을 정차하여 카드를 수령하고 줄을 서서 료금을 납부하여 절차가 번거롭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었다. 예약통행시스템은 디지털기술을 활용해 전 과정을 혁신했다. 차량 예약, 신분 확인, 계정 련동, 무감각 결제, 기록 조회를 원스톱으로 온라인 처리하여 진정으로 ‘최소 정차, 신속 통행, 비대면’을 현실화했다. 이는 전통적인 MTC 통행에 비해 입구 단일 차량 통행시간이 60% 줄어들고 출구 단일차량 통행시간이 80% 줄어들어 통행 효률이 현저히 향상된다.

리용 방법도 간편하다. ‘길행고속’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예양통행 기능 페이지에 접속하여 계약 및 카드 등록 모듈에서 차량 정보를 등록하고 계약을 체결한 뒤 출발전에 출입구와 시간대만 선택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정보를 매칭하고 결제까지 처리해준다. 모든 절차는 비대면·무서류로 진행되며 리용 내역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예약에서 통행까지, 인증에서 료금 징수까지 시스템은 전 과정을 온라인화, 무종이화, 스마트화하여 고속도로의 통행능력과 운영봉사 수준을 현저히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길림일보
编辑:유경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