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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진 ‘길림 좋은 사람’선진사적 발표 행사 사평서

리전      발표시간: 2026-06-23 09:03       출처: 中国吉林网 选择字号【

6월 16일, ‘길림 좋은 사람’의 선진사적을 널리 알리고 덕을 숭상하며 선한 이를 본받는 짙은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저 개최한 2026년 제1진 ‘길림 좋은 사람’선진사적 발표행사가 사평시 길림사범대학에서 있었다. 행사는 대중들 주변의 도덕적 본보기를 발굴하고 선전하여 길림성의 전면 진흥을 위한 새로운 돌파를 이룩하고 강대한 정신적 동력을 모으는 데 취지를 두었다.

발표행사 현장은 훈훈한 분위기와 열렬한 기분으로 가득찼다. 감미로운 도입곡 <좋은 사람> 이 울려퍼지며 친근하고 존경스러운 이름들과 감동적인 장면들이 화면에 생생히 펼쳐졌다. 

이번 발표행사는 ‘성실 신용’, ‘경업 기여’,‘정의 용위’, ‘효로 애친’, ‘남을 돕는 것을 락으로 여기다’ 등 다섯 장으로 나뉘여 사적 단편 상영, 현장 이야기, 문예공연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길림 좋은 사람’들의 평범하면서도 위대한 선행을 립체적이고 다각도로 조명했다.

현장에서는 각 부문별 ‘길림 좋은 사람’ 명단 발표와 시상식이 이어졌다. ‘성실 신용’ 편에서 약속을 굳게 지키고 있는 청년당원 당바터르 등은 ‘한번 약속이 천금과 같다’는 정신을 실제행동으로 보여줬다. ‘정의 용위’편에서 본보기 류우진 등은 위급한 상황 속에서 용감히 나서 안전방어선을 구축했다. ‘효로 애친’본보기 왕흥화 등은 무거운 책임을 어깨에 짊어지고 곁에서 함께 하고 지키는 가족 사랑을 일상의 끼니마다 녹여냈다. ‘남을 돕는 것을 락으로 여기는’ 본보기 류붕은 정형외과분야에서 20여년을 깊이 연구해오며 ‘교묘한 의술과 따뜻한 마음’으로 기형 아이들의 등을 펴주고 끈임 없는 공익활동으로 의사의 의술과 사랑을 실천했다.

‘경업 기여’ 편에서 심양철도공안국 장춘공안처 장춘역파출소의 경찰들은 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많은 동지들과 함께 땀으로 결실을 가꾸고 실천으로 평범하지 않은 성과를 이루어냈다. 무대에서 경찰들이 직접 출연한 창작 뮤지컬 <일터에 빛이 있네>는 철도 수호자들의 일상과 신념을 진정성 있게 그려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심양철도공안국 장춘공안처 장춘역파출소 소장 진우는 “오늘 ‘길림 좋은 사람’의 영예를 수상하게 되여 매우 기쁘지만 동시에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하면서 “이 영예는 각자 일터에서 맡은바 책임을 다하는 동지들에게 돌아가야 마땅하다. 우리는 이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책임을 다하며 려객들의 려정에 정성을 다해 봉사함과 아울러 전력을 다해 길림성의 평안을 수호하고 고향 인민들의 신뢰와 기대에 실제행동으로 보답하겠다.”라고 감회에 젖어 말했다.

위대함은 평범함에서 비롯된다. ‘길림 좋은 사람’으로 선정된 연길시 건공가두 연홍사회구역 서기이며 주임인 안연은 “이 영예는 인정인 동시에 더욱 큰 격려이기도 하다. 앞으로 이를 계기로 관할구역의 ‘일로일소’에 초점을 맞춰 로인복지 지원과 아동 돌봄 등 민생 세부 사항을 착실히 수행하고 주민들의 일상에서 겪는 사소한 문제를 잘 처리하며 그들의 시급한 어려움과 걱정에 귀 기울여 응답함으로써 사회구역 주민들의 획득감과 행복감을 지속적으로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상식 현장에는 전국 도덕모범 왕숙청, 길림성 도덕모범 왕귀만, 중국 좋은 사람 양려나 등이 무대에 올라 새롭게 선정된 ‘길림 좋은 사람’들에게 영예를 수여하며 도덕적 본보기 정신의 계승과 전통을 이어갔다. <아름다움은 항상 오는 길에 있어>, <신변> 등 노래들이 무대에 울려퍼지며 관객들의 박수가 멈추지 않았다.

‘길림 좋은 사람’들의 평범하지만 빛나는 행적은 청년학생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주었다. 길림사범대학 학생 주가월은 “이번 발표 행사에 참석하게 되여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이들의 소박한 선행에는 강력한 정신적 힘이 담겨져 있고 우리 학생들에게 생생한 본보기가 되고 있다. 앞으로 그들을 본보기로 삼아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인품을 닦으며 초심을 지켜 선의와 사랑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새로운 시대 길림성 전면 진흥이 새로운 돌파를 이룩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끊임없이 용솟음쳐나오는 ‘길림 좋은 사람’은 이 땅의 가장 따뜻한 이름으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그들은 평범한 사람들의 미약한 빛으로 찬란한 은하수를 이루며 중국식 현대화의 길림 편장을 힘차게 써내려가는 데 끊임없는 도덕적 지지와 정신적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길상신문 클라이언트, 중국길림넷, 길림문명넷 등 플래트홈에서 생중계하여 사회 각계에서 열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광범한 간부와 군중들은 ‘길림 좋은 사람’을 본보기로, 감동을 행동으로, 존경을 힘으로 전환하여 각자 일터에서 빛과 열을 발휘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중국길림넷

编辑: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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