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송 연강향, 첫 모종 봄목이버섯 첫 수확 맞이해
초여름에 접어들면서 무송현 연강향 여러 촌의 재배기지는 버섯향기가 그윽한 가운데 풍작을 맞이했다. 2026년 첫 모종 봄목이버섯이 잇달아 성숙되여 수확기에 들어선 것이다. 기지안에 정연하게 배치된 균주머니에는 살이 오동통하고 빛갈 고운 봄목이버섯들이 가득 달려있었고 농민들은 그사이를 분주히 오가며 목이버섯 따기에 한창이였다. 이는 연강향 촌집체경제의 소득 증대를 알리는 풍작의 서곡이였다.
촌집체경제를 강화하기 위한 중점 산업으로서 올해 연강향에서는 여러 촌의 자원을 통합하여 전 향에 22만개의 목이버섯 균주머니를 통일 배포하고 표준화된 육성과 정밀화된 관리, 통일된 기술지도와 관리 기준을 전 과정에 걸쳐 시행했다. 장백산 기슭의 탁월한 생태적 우세를 바탕으로 육성된 봄목이벗섯은 살결이 두툼하고 빛깔이 선명하며 품질이 매우 우수하다. 전 단계의 과학적 관리 아래 첫 모종 봄목이버섯은 생육 상태가 매우 좋아 최근 여러 촌에서는 잇달아 수확 작업에 들어갔다.
연강향 목이버섯 재배기지 책임자는 “지금 수확하고 있는 첫 모종 봄목이버섯은 품질이 가장 우수하고 맛 또한 가장 뛰어나 시장에서 인정도가 매우 높다. 우리는 맑고 좋은 날씨를 리용하여 농가들을 조직했고 전력을 다해 수확하며 즉시 건조시켜 보관함으로써 우수한 제품이 좋은 값을 받을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피로했다.
목이버섯은 현지 주민들에게 ‘검은 황금’이라 불리운다. 이는 향촌특색산업을 활성화하는 핵심 수단이고 촌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취업하며 안정적으로 수입을 늘리는 중요한 버팀목으로 되고 있다.
료해에 따르면 봄목이버섯 수확기간동안 기지에서는 현지 촌민들을 대거 유치하여 채취, 분류, 건조, 포장 등 전 과정 작업에 참여시켜 촌민들이 촌을 벗어나지 않고서도 수입을 올릴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연강향은 촌의 잉여 로동력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농촌 로동력의 근거리 취업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여 진정으로 대중이 산업 발전의 혜택을 함께 누리게 하고 있다.
/길림일보
编辑:정현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