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안도현 석문진 북산촌에서는 안도현 민생공사의 하나인 뻐스정류소 건설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비바람을 피하며 편리하게 뻐스를 기다리고 싶다는 촌민들의 바람도 점차 현실로 되고 있다.
그동안 북산촌의 촌민들은 출행에서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런 현실에 대비하여 석문진은 안도현교통운수국과 ‘안도―무학’ 공공뻐스의 운행 재개를 적극적으로 조률했다. 현재 촌민들의 출행은 한결 원활해졌고 출행비용도 크게 줄어들었으며 일부 촌에는 매일 뻐스가 다니게 되여 출행 편의가 크게 향상되였다.
또한 북산촌에서 뻐스를 리용하는 군체는 대부분 로인들이고 뻐스를 기다릴 때 비를 맞거나 강한 해볕에 그대로 로출되는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석문진은 주동적으로 빈곤부축 도급단위인 연변군분구와 련계했고 부축 자금을 쟁취했다. 석문진은 조사연구를 거쳐 최종적으로 촌민들이 비교적 많이 모이고 승하차 위치가 합리한 5대와 6대 사이 안전하고 시야가 확보된 곳에 표준화된 뻐스정류소를 건설했다. 정류소에는 표지판과 승하차 구역을 설치되였고 급경사지와 급커브 구간을 피해 뻐스가 안전하게 량방향 정차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촌민들의 병원 가기와 장보기 등 외출이한결 편리해졌다.
복구된 뻐스 로선과 정류소 외에도 전력망 개조, 경작로 보수, 배수로 정비, 장애자 편의시설 개조 등 다양한 민생 관련 시설 정비사업도 함께 추진하면서 촌민들의 획득감과 행복감을 높여주고 있다.
/리전기자
编辑:정현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