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장춘흥륭종합보세구 수출입 전시거래쎈터에서 APSC 아태지역 디지털 지능형 공급망쎈터(길림) 봉사소 출범 기념식과 "길림 특산품 해외 진출" 협력 정상회의가 개최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유무역항과 종합보세구의 련계 발전을 위한 새로운 체계가 공식적으로 마련되였으며 길림성 현지 제품의 해외 진출을 위한 원스톱 디지털 지능형 공급망 써비스 플래트홈이 구축되였다.
이날 농업, 인삼녹용, 광전자 정보,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등 도내 주요 기업 100여곳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 현장에는 농산물 전시관이 마련되여 성내 인삼, 꽃사슴, 꿀 등 제품이 전시되였고 시민들이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기업 간 비즈니스 상담도 함께 진행되였다.
행사 시작전, 일부 참가 기업 대표들은 흥륭종합보세구 사무 구역과 대로씨야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물류쎈터를 직접 방문하여 크로스보더 창고 보관 및 화물 집산 시설 등 하드웨어 인프라를 살펴보았다.
현판 제막 및 출범식은 전시쎈터 1층에서 진행되였으며 관련 부문, 산업 클러스터, APSC 플래트홈 관계자들이 함께 길림 봉사소의 현판 제막을 맡았다. 동시에 APSC 플래트홈의 온라인 써비스 포털 시연도 이루어져 아태지역 디지털 지능형 공급망 써비스 체계가 공식적으로 도입되였음을 알렸다.
이어진 협력 정상회의에서는 해남자유무역항 봉쇄후 세금 혜택 및 가공가치세 면제 등 유리한 정책이 심층적으로 론의되였다. 여러 업계 전문가들이 디지털-실물 경제 융합, 글로벌 공급망 구축, 국제 무역 발전 등을 둘러싸고 주제발언을 하였으며 APSC 디지털 지능형 공급망 플래트홈의 다양한 써비스 기능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이는 길림 기업들이 해외 진출 시 겪는 경로 불명확성, 플래트홈 부족 등의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상회의에는 현장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되여 참가 기업들이 해외 주문 규정 적합성 인증, 해외 창고 배치, 크로스보더 금융 등 실제 문제에 대해 전문가와 상담했다. 플래트홈의 각 사업 부문 책임자들이 기업의 질문에 세심히 답변하였고 전용 상담 코너에서 기업들이 QR코드를 스캔해 단체 채팅방에 참여하거나 맞춤형 해외 진출 써비스 계획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APSC 아태 디지털 지능형 공급망 쎈터와 중국 브랜드 농업망 간의 전략적 협력 협약이 체결되여 농산물 해외 진출 기반을 더욱 강화했다.
이후 맞춤형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되여 성내 해외 진출을 원하는 기업들이 APSC 운영팀과 대면 협의를 통해 제품의 크로스보더 판매 및 공급망 현지화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APSC 아태지역 디지털 지능형 공급망 쎈터 길림 써비스 거점의 설립은 해남 자유무역항의 정책 우세와 장춘흥륭종합보세구의 지역, 통관 등 장점을 활용하여 자유무역항과 종합보세구 간의 쌍방향 련계 경로를 개통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디지털 공급망 자원을 활용해 인삼, 록용, 특산 농산물, 광전자 제품 등 길림의 우수 제품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함으로써 길림 특산품의 규모화된 해외 진출을 위한 모범 사례를 적극적으로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길림일보
编辑:최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