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吉林朝鲜文报-吉林省委朝鲜文机关报
● 国内统一刊号: CN22-0030 邮发代号: 11-13
길림신문 > 사회일반

통화, 의무 식수 활동에서 1600여그루 나무 심어

김명준      발표시간: 2026-04-24 09:23       출처: 吉林日报 选择字号【

최근 통화시는 2026년 ‘식수 의무 리행·아름다운 통화 함께 구축’ 의무 식수 활동을 전개했다. 통화시 당정 지도간부, 통화군분구, 각급 기관단위 등 총 400여명이 참가해 실제적인 행동으로 친환경 발전리념을 실천하고 함께 누리고 함께 만드는 속에서 생태적 복지를 지속적으로 증진시켰다.

식수 현장에서 참가자들은 열정적으로 삽을 휘두르며 흙을 파고 나무 묘목을 곧게 세우며 흙을 덮는 등 작업을 진행했다. 세명, 다섯명씩 팀을 무어 역할을 분담하고 서로 협력하며 모든 과정은 꼼꼼하고 차질 없이 이루어졌다. 모두가 힘을 합쳐 심은 한그루 한그루의 오각단풍나무(五角枫)와 가문비나무(云杉)는 통화의 봄날에 생기넘치는 푸름을 더했다.

통화시당위 선전부 기관당위의 전직부서기 한틈은 “청산록수를 지키는 것은 당원간부들의 마땅한 책임이다. 해마다 의무 식수활동에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산의 도시의 생태문명 건설에 참여하여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자신의 발자취를 남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가자들의 노력 덕분에 원래 황페하던 땅에는 천여그루의 나무 묘목이 가지런히 들어섰고 봄바람에 가지를 살랑이며 열심히 가꾼 모든 이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듯했다. 멀리 바라보면 새로 심은 숲이 주변 자연 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도시에 생명력 넘치는 생태적 방어선을 더해주었다.

이번 통화시 2026년 ‘식수 의무 리행·아름다운 통화 함께 구축’ 의무 식수 활동의 식수 면적은 10무이며 총 1,670여그루의 오각단풍나무와 가문비나무를 심었다.

최근 몇년간 통화시는 ‘록수청산은 바로 금산은산이다’라는 리념을 공고히 수립하고 시종 생태문명 건설을 최우선에 두며 ‘록화위민(为民), 록화혜민(惠民)’을 핵심으로  전 시 림업의 고품질 건설과 발전을 추진하는 데 힘을 두었으며 산수 프로젝트, 국가생태림 저장 조성 등 주요 과제에 주의를 돌리고 국토록화 행동을 심화하며 토지와 물자원에 맞게 록화를 하고 나무를 심기 적합한 곳에는 나무를, 풀을 심기 적합한 곳에는 풀을 심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림업자원 관리와 국토공간 치리를 협력 추진하며 록지 확대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시 림지 면적은 91만 8,000헥타르, 삼림 피복률은 67.3%, 삼림 축적량은 9,695만립방메터에 달한다. 2026년 통화시는 2만 4,000무의 식수조림을 계획하고 있으며 60개 촌락에 록화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통화시림업국 당조 서기이며 국장인 왕해봉은 “통화시림업국은 림업 주요 분야의 혁신을 더욱 심화하여 생태제품의 가치 전환 실현을 추진하고 림업제품 공급능력을 향상시키며 림업자원의 공간적 잠재력을 효과적으로 방출할 것이다. 또한 생태관광, 삼림 치유 등 새로운 산업 형태와 장면을 적극적으로 육성하여 경제적 가치와 생태적 효익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길림일보


编辑:유경봉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