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이 대지를 감싸고 빙설이 녹아내리는 가운데 반석시의 봄철 환경위생 집중 정비 작업이 전면적으로 시작되였다. 올해 반석시는 기계화 작업을 주력으로 삼아 겨우내 쌓인 쓰레기와 잔설, 각종 오물을 효률적으로 청소함으로써 도시 환경을 말끔하게 일신시켰다.
반석시환경위생관리중심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2026년에 새로 도입된 도로청소차량 9대가 모두 현장에 투입되여 위생환경 기계화 작업 수준과 청소 효률이 대폭 향상되였다. 정비기간 동안 제설 차량 12대가 시내 주요, 차요 간선도로에서 지속적으로 작업을 펼쳤고 500여명의 환경미화원과 협력하여 총 430만립방메터가 넘는 면적의 적설을 치우며 1,840톤이 넘는 적설쓰레기를 수거, 운반하는 등 청소작업이 신속하고 효률적으로 추진되였다

이번 정비는 시내 주요, 차요 간선도로, 도시농촌 결합지역 및 ‘7대 변두리(七边)’ 중점 지역에 초점을 맞추고 대형 청소차와 고압 살수차가 투입되였고 인력 청소와 상호 보완을 이루면서 락엽, 잡초 등을 정밀하게 제거했다. 동시에 쓰레기 수거운반 횟수를 늘리고 생활 쓰레기는 당일 발생량을 당일 모두 처리했으며 휴지통, 공중화장실 등 위생시설에 대해서는 전면적인 기계화 세척 및 소독을 실시하여 공공위생 안전 방어선을 확고하게 구축했다.
반석시환경위생관리중심은 이번 집중 정비를 중요한 계기로 삼아 기계화 작업을 상시화화, 정밀화 관리 체계에 융합시키고 장기적인 청결 유지와 지속적인 순찰 점검을 통해 도시와 농촌의 주거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시민들이 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길림일보
编辑:정현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