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吉林朝鲜文报-吉林省委朝鲜文机关报
● 国内统一刊号: CN22-0030 邮发代号: 11-13
길림신문 > 관광

2026년 길림성, 세계적 수준의 빙설 관광 목적지로 도약

김영화      발표시간: 2026-02-02 16:05       출처: 选择字号【

- 네가지 핵심 전략으로 문화 관광 발전 청사진 제시

1월 28일, 길림성 '두 회의' 첫 소식공개회에서 길림성문화관광청 청장 손광지는 길림성이 빙설관광 강국으로의 도약과 세계적인 빙설 관광 목적지로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에는 빙설 문화, 관광, 스포츠, 및 장비 등'4+X' 전 산업 체인 발전을 추진할 것이라며 네가지 방면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5년에는 길림성당위와 성정부가 빙설 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며 50억원 규모의 빙설 경제 기금을 설립하고 눈과 얼음 소비 쿠폰을 1억 원으로 늘렸다. 이러한 실질적 투자는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2025-2026년 빙설 시즌에는 국내 관광객 수와 관광객 총 지출이 지난 시즌 대비 15%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2020-2021년 시즌과 비교할 때 각각 200%, 240%의 큰 폭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평가된다. '빙설 휴가'는 큰 인기를 끌며 이 기간 동안 국내 관광객은 945만 명에 달하고 관광객 총 지출은 89억원에 이르는 등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9%와 31% 증가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숙제나 보충 수업 없이 눈과 얼음 스포츠에 참여하고 문화 박물관을 방문하며 풍성한 즐거움과 성장을 체험했다.
2026년 길림성은 빙설 문화 관광 산업의 질적 향상과 승격을 위한 다음 네가지 주요 방면에서 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첫째, 써비스 및 시설 측면에서는 스키장, 스케이트장, 휴양지 등 기반 시설의 개조 및 새 단장을 통해 빙설신천지, 사계남하, 송화강 설곡 장터, 장백산 운정천궁 등 대상의 최적화와 승급을 지원하여 눈썰매 놀이 공원이 모든 지역에 보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문화 관광 장소의 안내 표지, 해설 써비스, 결제 시스템, 교통 련계 써비스를 개선하여 세계대학생동계운동회 개최를 위한 탄탄한 기반을 마련한다.
둘째, 축제 및 행사면에서는 빙설 브랜드 행사의 개념을 새롭게 하고 모식을 혁신하며 관리 방식을 개선하여 '하나의 메인 행사, 열개의 대표 축제, 백개의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된 길림 눈박람회, 빙설 개막대회, 장춘바사스키축제 등의 질과 성과를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다.
셋째, 정책과 기제면에서는 <새로운 성장동력 육성 및 문화 관광 소비 활성화를 위한 추가 조치>를 리행하여 '방문객 길림 유치', '눈과 얼음 직행뻐스', '빙설 소비 쿠폰' 등 정책 시행을 강화하며 '빙설 휴가' 제도를 최적화하여 청소년들이 눈과 얼음 스포츠에 대한 열정을 키우고 이를 세대 간에 전파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문화 융합면에서는 길림 빙설 교향악 시즌 브랜드를 구축하고, 대형 공연 <빙설의 빛>을 기획하여 빙설 테마의 예술 작품 창작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빙설과 무형문화유산의 혁신적 결합을 강화하고 얼음 조각 및 눈 조각 기술 전수를 촉진하여 '길림성 무형문화유산 시장' 등 브랜드 활동도 진행한다.
길림성은 2026년 다양한 방안을 통해'빙설'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전 산업 사슬의 사고방식을 통해 빙설 경제의 새로운 동력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길림일보


编辑:최화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