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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슈퍼마켓’ 의오, 2025년 대외무역 177조원 육박… 력대 최고 기록

리미연      발표시간: 2026-01-22 16:54       출처: 신화넷 选择字号【

2025년 12월 17일, 절강성 의오국제비즈니스성에서 한 쿠웨이트 상인이 크리스마스 상품 샘플을 고르고 있다. /신화넷

‘세계의 슈퍼마켓’으로 알려진 절강성 의오의 대외무역 규모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의오세관에 따르면 2025년 의오의 대외무역 수출입액은 처음으로 8,000억원을 돌파한 8,365억원에 달해 력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중 수입액은 전년 대비 32.3% 늘어난 1,058억원으로 집계됐다.

의오국제비즈니스성은 8만개에 육박하는 매장에서 210여만 품목의 상품이 판매되며 세계 233개 국가(지역)와 무역거래를 하고 있다. 2025년부터는 의오(소계)국제허브항이 운영에 들어가고 의오글로벌디지털무역쎈터가 정식 개장됐다. 의오의 개방 통로가 꾸준히 확대되고 디지털 무역 생태가 빠르게 형성되면서 소규모, 다품목의 소상품이 세계 각지로 팔려나가는 속도가 한층 더 빨라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수입도 꾸준히 늘고 있다. 2025년 의오 다국전자상거래 수입 리스트는 1억개가 넘으며 력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성숙되고 다원화된 물류망, 효률 높은 배송 체계와 더불어 비교적 낮은 물류비용이 의오 다국전자상거래산업의 발전 속도를 끌어올리는 유리한 요소로 꼽히고 있다. 의오종합보세구, 의오보세물류쎈터에는 121개 다국전자상거래 기업이 모여있고 티몰 글로벌, 징둥월드와이드 등 주요 다국전자상거래 플래트홈들이 이곳에 물류쎈터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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